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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t 의 윗부분 모습니다.
손목부분을 조이는 방식이 좀 특이합니다.
전에 쓰던 장갑은 한손을 착용한채 다른 한손을 조일때 좀 불편했는데 이방식은 편하더군요
손목보호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구요
보호대의 모습입니다. 제가 쓰던거에 비해 상당히 많이 휘어져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취향대로 드라이어등을 이용해서 개인에 맞게 조절하면 괜찮을듯 싶네요
12시가 다 된 시간에 집에 들어와 허겁지겁 사진찍고, 회사에서 눈치보며 작업중인 첫 리뷰라
상당히 어색하네요..^^;
사진으로 데님의 표현이 느껴지실지 모르겠네요
한가지 특이한 점이 톰과 제리의 그 불독(이 맞죠??)이 수놓여져 있는게 깜찍하다면 깜찍하네요
아직 방수에 대한 성능은 모르겠지만 괜찮으리라 생각하구요
이번 리뷰의 반응에 따라 이번주 보딩후에 후기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비굴...-.-)
댓글 '7'
재추리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버튼 장갑을 샀는데 무쟈게 다젖어버리고(야간에 아주 사용못할정도로)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장갑을 끼기 무척불편해 담배도 못피웠었는데
이거 무쟈게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