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소흘해서 인지 인터뷰를 제대로 못해서 적을 내용이 없네요, 다행이 사진은 찍을 수가 있어서 올립니다.

아래는 a2 스노우보드에서 보내온 인터뷰 답장 입니다.
*************************************************
A2샵이 올해 처음 생기긴 했지만 저희는 우리나라 보드 초창기 시장에서 꽤 오랜동안 메인 마스터로 일한 경험이 있구요..작년에 알파누메릭 올해는 웨스트비치 본지퍼 수입두 하고 있구요..여러 프로 라이더 들에게 자체적으로 스폰두 하고 있습니다..요즘 잘탄다는 젊은 친구들 말고 정말 뜻있는 프로들에게..
그리고 다른 많은 프로들이나 보드타는 친구들도 놀이터 삼아 자주 드나들고 있구요..그만큼 일선에서 오랜동한 일했기 때문에 샵에 있는 제품들이나 품목에두 각별히 신경을 썼구요..
우리나라에 많은 보드샵이 있습니다..그리구 샵에두 "콸리티"라는게 있죠!!!
나름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좀더 발전적인 샵..그야말로 스노우보드 전문샵 이라는 이름을 내걸만한 몇 안되는 샵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인라인이나 수상스포츠 등 다른 어떠한 것도 취급하지 않고..오로지 스노우 보드만을 취급하는 우리나라에 몇안되는 샵이기도 하구요!!

저히 샵에 강점은 사후 관리나 기타A/S 입니다.
다른 샵보다 몇천원이 싸고..몇만원이 비싸고..이것이 중요하기 보다는 좀 나은 사후관리가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가격이 비싸다는건 아니구요.. 또한 거의 모든 브랜드라고 할정도로 장비쪽이나 의류는 다양하게 많이 있구요..특히나 고글이나 각종 악세사리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샵은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 샵입니다..
가끔은 이런 분위기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저희는 A2는 이런 보드샵을 하고 싶네요..그래서인지 젊은 손님들이 훨씬더 많이 있구요..

앞으로 저희샵에서는 작년 묵,일배 아마추어 대회에 메인스폰서가 되어 웨스트비치 묵,일배라는 대회를 가질 예정에 있구요..
저희 스폰 선수들과 다른 프로 라이더 들과 함께 할수 있는 A2 캠프를 가질 예정에 있습니다..
*************************************************************

취급품목 : 스노우보드
홈페이지 : a2snowboard.com
시즌중 매장 운영 -  open : 12시     close : 24:00  [시즌중]
                           open : 1시       close : 10:00 [비시즌중]    
                           휴무일 : 연중무휴

찾아 가는 방법 :


[조종 방법]
1. 아래 화면에서 키보드 좌우측이나 마우스 드래그 하는 쪽으로 스크롤
2. shift+ 마우스클릭= 확대, ctrl+마우스클릭= 축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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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ㆀ)rightfe

2002.11.19 17:58:45
*.94.187.173

911하구 간판이 비슷하네여...

메탈리카

2002.11.19 18:03:32
*.178.109.249

전에 911샵에 있던 분들입니다....

트루라이프

2002.11.19 19:28:36
*.227.87.196

A2보드백 죽입니다. 보드백 없으신 분들 하나 사세요. 버튼 보드백 고대로 베껴서 웨스트비치 상표 찍은 건데...3만원인가 할 겁니다. 등에 맬수도 있고, 등 닺는 부분에 쿠션을 넣었더군요. 오히려 버튼 백보다 좋아요. 위 사진에도 나오는데...웨스트비치 보드백. 아래쪽에 A2스노우보드라고 찍혀있는...진짜 추천해드려요...ㅎㅎ

나아닌나

2002.11.21 10:02:42
*.36.171.186

보드백이나 하나 살까나? ㅋㅋㅋ

봉달

2002.11.21 11:36:31
*.117.67.249

제가 알기론,, 911 초창기 멤버 들이고 불과 작년까지 지금의 911을 만들어낸 사람들로 알고 잇는데요. 지금 911 다 바꼈죠.. 그래서 전 a2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a2 손님 항상 많고 . .. 대박 나세요.. a2 화이팅!!

테쿠

2002.11.21 14:48:20
*.104.119.98

00-01 시즌때 요기서 스키복 마련하러 가서 보드에 대해 무려 2-30분간 연설을 듣고 보드복을 구입한게 제 보드의 시작이였습니다. 이름은 까묵었지만.. 엑쑤메니아 티비방송에 출현하셨던 누님이 계셨는데 아직도 이 샵에 주인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유행은 지났지만 누님이 추천해주신 컨셉 만방 아직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메니악화된 샵이라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마티

2002.12.07 15:41:29
*.222.6.215

올시즌 장비를 거의다 A2 에서 구입을 한 사람입니다

일단 사장님들의 스타일이 넘 맘에 들구여

보수적인 사람은 거부감 느낄수도...^^

어리버리해보이기도 하고..불친절해보이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신경잘 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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