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일동안 투어를 못가다 강남역 점프 밀라노 빌딩 만드는 현장에 근무하는 친구가 뭘좀 도와달라 해서 그 친구 일봐주고 가는길에 들렸었죠!
차기는 쉽더군여 제일생명 4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2층에 건물에 간판이 있어요 dropin! 이라고... 2층에 올라기니 왠 보드복 입은 아저씨가 드롭인 은 왼쪽에 있고다 친절하게 갈쳐주더군여! ^^

좀 늦은 시간이였지만(오후 9시30분) 아직 문을 열고 있던 매장에는 매장 단장을 하는지 뭔가 분주히들 움직이시더군여...
헝그리보더에서 왔다고 하니 전에 어디선가 낮이 익은 분이 알아보시곤 .. 넘 가격을 오픈하는것 아니냐고 부터 시작해서 요즘 보드업계의 고충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고 들었답니다 -.-;

사진 촬영을 해서 여러분께 샵구경을 해드리려 했으나 지금까지 다른곳에서 흔쾌히 허락하는 반응을 보인것과 반대로 단번에 사양을 하시더군여 -.-;
울 헝그리 보더가 별로인가?  그래서 여러분께 드롭인에 대해서 별로 아니 아무것도 말씀드릴 것이 없답니다. 죄송하구여 담 샵투어 부터는 이런일이 안 생기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