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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명 - BURTON P1 HD
2. 소비자가 - \ 670,000
3. 수입업체 :B.Kore ( 02-3444-4631)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1년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청담동 Virus(02-3444-1533)
6. 무게 : 1088g
[외형]
,심풀고 단단한 느낌과 야무진 모습이 저의 눈을 홀리게 하는군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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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장비 리뷰 코너 바인딩에 clap4ya님이 올려주신 리뷰를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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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fas pedal을 앞으로 빼내서 부츠에 맞도록 조정할수 있다.
바닥의 번호는 앞으로 빼낸 치수(검정캡을 빼내고나서 바닥에 브이로된 스틱을 누루고 가스페달을 앞으로 밀면된다.-__::)
어제 시승후의 느낌.
첨을 보딩할때 좀 어색하더군요. 새로운 바인딩이 아직 몸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 슬로프를 내려갈때는 좀 어리둥절 했어요.. 에지가 좀 밀리기도 하고...
미끄러지기도 했어요
두번째 탈때는 앵글,토우 스트랩을 조정하여 탔을때는 좀더 편안한 라이딩을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따라 몸이 무거웠던지 아님 바인딩이 무거웠던건지...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직도 옆구리가 좀 쑤시는군요...ㅎㅎㅎ;;).
부츠를 잘 잡아주고, 발목에 무리가 가지않게 만든 pre-curved 방식의 스트랩이 더욱더 진가를 발휘하는것 같았습니다.
좀 심하게 탔는데도 발목이 피로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고요, 카빙도 무리없이 되는것 같아요.
아직 어제 하루 시승이었지만 이름 그대로 그 값을 더 빛내는것 같군요.
시즌에 안전보딩하시고 재미있게 보딩하세요...
댓글 '17'
sasuga
유용하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떤의도에서 만든 건지 잘 모르겠지만 라이딩 후에 디스크 커버와
디스크 사이에 눈이 차 있어서 에어 컴프레셔로 불어내려면 커버를 떼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만약 귀찮아서 그 상태로 놓아 둔다면 2~3일이 지나도 물기가 안쪽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점은 간단히 해결 됩니다. 부착 하지 않으면 됩니다^^
탈착이 힘들다고 하는데 좌우의 짝을 잘 맞추고 몇번 탈착을 반복하면 길이 들어 쉽워집니다.
2년간의 개발끝에 만들어진 버튼의 바인딩인 만큼 그 기능성은 어떤 바인딩 보다도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랩의 탈착의 유연성과 바인딩 베이스의 소프트함이 정말 탁월하다 생각됩니다.
반응성에 관해선 작년의 cfx와 차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오히려 민감할지도...
라이딩 스탕일에 따라서 바인딩을 md와 hd로 분류해 놓은 점도 상당한 메릿트이라
생각됩니다.
올해의 미션 둠과 작년의 cfx도 써보 았지만, 바인딩의 진화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P1급의 버튼 바인딩은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리라 생각 됩니다.
미션둠을 니가 어찌 써봤냐고 하시겠지만 써봤습니다. 둠의 기능성에 관해선 노코멘트지만 멋진 바인딩 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