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이 여기에다 좋은 글을 많이 남겨서 정말 좋은 참고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여기가 장비 사용기인데 그건 우선 나중에 말씀드리고 ...
제가 보드 입문한쥐 언 2년 ㅡㅡ;;

정말 초보이죠 저는 28살이 건전한 직장인 입니다
취미생활은 등산 ,수영.기타등등 .수영을 한지는 한 2년입니다

지금으로 한 6년전인가 우리회사 과장이 ,,여기서 잠깐 지금은 제가과장 ㅡㅡ
우리과장이 스키장간다고 자기 스키잘탄다고 어~~이거 올겨울에 스키장
많이점 가야쥐 그러면서 퍽이더군여 그때까지는 그 과장이 스키장 문턱에도
못가보고 구라치는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죠..

이유는 그 당시만해도 저에겐 스키장이란건 남에 이야기인양 상상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스키장은 정말 돈이 많고 부자들이 하는 고급스포츠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한 골프정도 ㅋㅋ

그러고 지내다가 제가 모임하는 친구들이랑 한 10명되여 술자리에서 야 너는 왜 스키장 않가냐 하더군여 ..

그래서 야 돈이 있어야 가쥐 그랬죠 ,,제 친구왈  ..야 쓰봉늠아 너 미아리한번
않가면 스키장 간다 ㅡㅡ;; 여기서 미아리는 다 아시죠 ㅡ.ㅡ
술 자리에서 저번 새해에 새해 첫 해가뜨는걸 용평스키장에서 보았다나 어쩌나
그 기억을 잊쳐지쥐가 않는다고 그러더군여...

좋아 그래 까지꺼 나도 한번해보자
그래서 제 친구가 의류회사에 근무를 하는데 자기가 보드복을 싸게 준다고
하더군여 20만원에 ..제 친구들 말로는 지가 무슨 보드복을 50..75이정도로
구입했다고 그래서 옷 디자인도 않보고 무조건 저렴한 가격인줄알고 구입했죠

집에서 입어보니 처음 입어보는 보드복 근데 제가 텔레비젼에서 보는 보드복이랑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 스키복에 더 가까운 것 이었죠 상표는 ,,,
k-swiss스펠링 만나 ㅡㅡ

또 개똥 허접이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카르프가서 윙 고글 ,,지금 생각하면
돌아 버립니다 이유는 다 아시죠 ㅡㅡ
물안경 비스무리한거..
더 웃긴건 몬지아세여 헤어밴드 ㅡㅡ;;허접이 어디서 본건있어 가지고 나름대로 개 폼을 잡았죠..

그리고 처음 베어스타운을 갔죠 제 친구들이랑 제 동생이랑 일단 보드는 렌탈을 했습니다
초보자코스를 올라가서 밑에를 내려다보니 ㅡㅡ 모야이거 왠 절벽... 저도 나름대로 운동신경도 있고 겁도 없는 넘인데 완전 거기서 쑈를 했죠 제 동생이랑
엉덩이로 초보자코스 반 정도를 기어서 내려왔죠 (완존 형제는 용감했다)

너무 보드실력이 없어서 장비에 문제가 있나하고 아무것도 모른체 회사근처에
있는 보드샵에서 아저씨 보드하나 주세염 ㅋㅋㅋ
정말 바보져 처음에는 보드가 메이커나 저급 상급..기타등등 그런것도 완전
기초적인 상식도 모르고 아저씨 한60현찰로 있는데여 보드하나 주세여..

주인장 왈.. 하더 어이가 없이 저를 처다보도군여
그당시에 데크는 뵐클 ,,바인딩은 버즈런슈퍼렉스, 부추도 버즐런 허접부츠
그걸 현찰로 65만원주고 구입했죠..

나름대로 매일 딱고 죠이고 기름치고 ㅋㅋ 그런데 제 친구들이 야 그걸띠바
보드라고 사냐 나랑 같이 가자니깐 성질하고는 그러는게 아니겠어여....
그래도 괜찮아 이걸로 시작하자 하고 강원도 알프스를 갔죠 그러나 거기서
충격 정말 보드도 멋있는것도 많고 디자인도 세련돼고 메이커나 종류도 여러
가지구나 하고여 거기서 후회는 급물 보드복도 아까 말했듯이 디자인도 별로라
왠 츄리닝 비스무리 한것 거기다 물 안경 고글에 ...완전 빈민가 보드 ㅡㅡ;;

여기서 한가지 초보자님들은 절대 보드를 구입하실때 충동 구매는 급물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구입하세염
일단 장비사용기니깐 ....바인딩 버즈런 슈퍼랙스 국산이죠 저도 나름대로 바인딩을 조금써보았지만 정말 괜찮은 바인딩 입니다

잘 잡아주고 가격도 부담없고여 튼튼하고여 ,,,
그리고 국산이래도 저번에는 한번타다가 완전 박살이 났는데여 그냥 무상으로
통째로 교환해 주더군여..

데크는 뵐클 이것은 보드보단 스키가 유명하죠 나름대로 저가 모델이지만 막 타기에는 괜찮습니다 가격대는 20-50이정도 .

부츠 버즈런 허접부츠 처음에는 이너가 모야 제 부츠에는 이너도 없고 그냥
장화랑 비스무리한거 ㅎㅎ 이거도 역쉬 절라게 늘어 나더군여 ㅠㅠ 초보자
여러분들 부츠는 정말 좋은거 구입하세염 후회합니다

제 생각엔 보드도 년식이있어서 자동차처럼 좋은거 사시면 나중에 팔기도 유리합니다 그 점도 숙지하세여..
처음엔 저도 보드장에 개 폼 잡으러 갔는데 폼 보다는 실력이 우선이라는 것을
뼈 져리게 느낌니다

한 참 보드장을 다니고 그러는데 제 친구들이 야 너 보드복 이랑 장비가 그게 모냐 짱난다 바꺼라 그러더군여 저도 자존심이 졸라 강해서 아~~띠바 그래
바꾼다 하고 큰 소리 뻥뻥 ..그래서 제 보드를 보면 짜증나고 무셔버리고 시퍼지염 돈은 없고 그래서 스티커 튜닝을하자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정말 저는
허접이지염 보드스티커도 있는지 모르고 자동차 카센타가서 스티커를 보드에
도베질을 했습니다

보드장을 가니깐 사람들이 저를 처다보고 절라게 웃더군여 ,,,
제가 인상이 더러워서리 면전에다간 못웃고 뒤 돌아서서 웃더군여 아~~
띠바 또 실패작이란 말인가 .. 아구땡이 날리고 시퍼지만 참자 ㅡㅡ;;
튜닝 스티커 슈퍼맨 s자 그 다음에 캐나다 국기 독수리그림 ㅋㅋㅋ
s-oil<<<강추져 여기서 잠깐 초보자여러분 보드스티커 보드뭄이나
자료실를 이용하면 멋있는 스티커 많아염..

아마 제가 스티커를 구입한것만 한 5만원정도 ,,
바부 똥꼬져 그래서 아~~~ 안돼겠다
요번시즌은 멋 나게 한번 후까시점 잡아보자 하고 고글를 오클리 a플레임
이걸 12만원정도 월래 정가 16만원입니다

여기서 잠깐 고글도 역쉬 고무줄 가격이라 자세이 알아보고 구입하면
같은 물건이래도 싸게 구입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여 고글은 정말 좋은거 구입하시는게 좋아염 ㅡㅡ
저가모델도 괜찮지만 고가고글도 그만큼에 가버치를 합니다

고글를 구입하고 보드복도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했죠 스포츠리플레이
목동로데오 거리에서 이월상품으로 40만원짜리를 2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오~~뽀대 이빠이,,초보자 여러분들은 보들복 위에는 보온성이 좋은걸 구입하고여 바지는 방수 좋은거로 구입하세여

그리고 제껀 힌색인데여 보드복을 자주 드라이하면 방수력이 떨어지니깐
바지는 흰색보단 검정색이나 색깔이 있는것으로 구입하면 좋아염
음~~그다음엔 보드를 중고장터에서 팔아야쥐 하고 글을 올렸지염
한 이틀이따가 어느분이 사겠다고 하더군여 30만원에 한시즌 탄거 모 이정도면
가격 잘 처서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돈을가지고 오리지날-씬하고 바인딩은 드레이크 f60브추는 노쓰웨이브
퍼커를 구입했죠 처음에는 버튼꺼 쿠루져를 살라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바인딩이랑 안 어울려서리 실수했죠 ..
오리지날.씬 한국에선 별로 인기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유광페인트라 잔기스 절대로 안나염 가격대가30-35정도여 그랙픽도 멋있고
저가 모델치고는 괜찮습니다 ..저금 하드하고여

바인딩은 f60드레이크죠 잡아주는건 죽음이죠 발이 절이다 못해서 뽀사져염
ㅎㅎ 부츠를 조금 통통하고 하드할걸 신으시면 드레이크가 좋고염 조금 소프트하고 그러면 발이 아퍼서 타지도 못 합니다
이점 주의하세여..

부츠 노쓰꺼 상급모델이죠 저 한테조금 큰 데염 정말 부츠는 자기발 치수에서 한 단계 적은걸로 구입하세염 소프트하고 발이 편하긴 한데염 끈 매는고리가
두개 라서염 조금매기가 어렵워여 저는 다름 님들은 괜찮다고 하던데여 고리가한개 정도 더있으면 좋으련만..

좋은 부츠죠 그런데 뒷 큼치가 조금 떠여 이부츠에 단점입니다
뒤 끔치가 안뜨고 꽉 잡아죠야 하는데 ,, 그게 부츠에 생명 아닐까염
제 생각으로는 초보자 들이 처음 구입하실때 샾에서 비싸게 구입하시는
것 보다는 고가 물건을 중고로 구입하시는게 유리합니다 .. 제 생각

그리고 제일중요한거 장비도 좋치만 안전장비에 더 비중을 두세염
제 친구도 지산에서 팔 끔치가 두동강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물론 상급장비나 메이커 비싼거 이름 값은하죠 그러나
결정적인것은 명필은 붓을 탓하지는 않습니다

보드장비 오십보 백보입니다
장비보단 보더에 안전과 실력에 더 비중을 두고 보드장에 매너를 키웁시당
ㅡㅡ 감사



엮인글 :

댓글 '19'

정덕진

2002.03.25 18:01:53
*.33.253.180

ㅠ.ㅠ.ㅠ.ㅠ 너무너무 잼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말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 장비(고글,옷등등) 구하셨을때의 모습 상상하다가 푸할할웃고... 스티커에선 대박 웃고 (죄송..넘 잼있어서^^)... 저도 도움 된거 많네요..감사..

◐ㅅ◑....랍캣~!

2002.03.25 20:56:04
*.246.46.81

[lovecat] 무~~~지 고생하구 지금의 장비를 얻으셨네염....ㅎㅎ.....그래두 저은경험 하셔씀다~ 다 추억이져~..(이렇게 생각하믄 만사가 행복..ㅎㅎ)

낙엽전사

2002.03.25 22:51:05
*.50.71.131

와 ....내 모습을 보는듯....
전 손목보호대 꺼꾸로 착용했다가 불량인줄 알고....1시간 낀것 친구 줘버렸어여....ㅠㅠ

Feri

2002.03.26 01:26:53
*.100.195.112

^^ 넘 잼께 읽었습니다.
카센터에서 스티커라니~~ 정말 한 성격 하시네여~~

국가정보원

2002.03.26 01:52:11
*.211.152.84

WOW 존경 스럽숨다..(_ _*)

올데이롱

2002.03.26 04:57:35
*.205.34.177

ㅋㅋㅋ 보너스 드리고 싶구만.. 아뒤가 없으시네엽~

[龍]FREERIDER

2002.03.26 05:20:53
*.200.1.95

ㅁ ㅣ ㅇ ㅏ ㄹ ㅣ ㄱ ㅏ ㅁ ㅓ ㅇ ㅔ ㅇ ㅕ ㅎㅎㅎㅎㅎㅎ

올데이롱

2002.03.26 05:45:47
*.205.34.177

그렇담... 미아리를 간다는 고백수기였던 거임까?? ㅠ.ㅠ 우우...

림프

2002.03.26 07:47:04
*.99.11.253

미아리. <--- 눈물고개.. 울고넘는 이별고개.. 근데 미아리가 어디있는겨? ㅡ.ㅡ;;

진우

2002.03.26 08:48:39
*.148.24.124

ㅡㅡ마자마자

로기

2002.03.26 13:27:52
*.186.123.29

아디다스 고글에 루츠 캐나다 장갑에 나이키 보드복 상의와 루츠 캐나다 보드복 하의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잇습니다 .ㅜ.ㅜ

엔트로피

2002.03.26 13:46:41
*.231.172.11

ㅋㄷㅋㄷㅋㄷ 새시즌에도 즐뽀딩~!

로기

2002.03.26 15:15:57
*.186.123.29

사람들이 미아동에 관한 관심이 지대 하군요 ^^
미아리 미아리 하면 미아동 사시는 분들이 서운해 해여~~~~~
미아리 사는 사람들은 자기 꼭 미아동 산다고 말하든데 ^^

뽀득이

2002.03.26 18:49:43
*.32.130.228

미아리?? 거서 머하지?? 사람덜 사는 덩네 아닌가?...ㅡㅡ? 헉~!! 이러다 몰매 맞겠당...

[때]장제원

2002.03.26 20:20:25
*.219.173.4

실력!!!!!!! ㅡㅡㅋ!!

白魔

2002.03.27 16:16:30
*.210.130.245

미아리~~ 아~~ 미아리.......가시면 장미 혹은 꿈의 궁전을 찾으시길 제가 들은 바로는 제일 좋다는 소문이...... 정말로 들은 얘기.......근데 왜 뒤통수가 따갑지??? 아니라니깐.. 정말 들은 야그라니깐...(이런거 올려도 되나???)ㅎㅎ

2002.04.05 22:30:23
*.178.19.18

보드복은 절대! 드라이클리닝하거나 세탁기로 돌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방수막이 그냥~ 날아간대요. 아예 빨지 말거나 더러우면 보드복 전용 세제(보드샵에서 판매)를 사용해서 주무르듯 살살 빨아줘야 한다네요.

우하하하

2003.09.19 22:17:45
*.121.153.12

맞춤법 완전 말아먹기.
그러나 신나게 읽게 되네요.
좋은 경험기였습니다.

머리글적

2004.04.08 13:06:41
*.213.1.1

신나게읽어씀당 ㅋㅋ 보드복 제가 시작할때보다 좋은거 입으션네.. ㅋㅋ 저는 상의는 안에는 목티 그위에 땀복(추리닝 방수되는거 ㅡ,.ㅡ 초필살옌날꺼) 에다가 길에서파는오리털패딩조끼ㅡ,.ㅡ 하의는 면바지 두툼한거 에다가 땀복 바지 일케 입고 양말 두개신구 시작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 어의 없죠.. 그렇게 입고타라그래도 절대 못탈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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