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휘팍 다녀왔습니다.
불만족스런 슬로프 였지만... 새로 구입한 장비 시승식을 위해
기쁨 마음을 안고.....
자 출발~~
긴장! 어라~~! 이녀석봐라~~~!
이 기쁨 오~ "피터라인" 이여~~~!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어제의 그 말로 표현못느낌...
티코를 타다 벤츠를 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트릭 하기도 아무런 문제 없구요... 이놈 이상한 조리를 내요.쉬~~익~ 하고.
아무튼 장비 바꾸실려고 하는 님들에게 추천 하고픈 녀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