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보드계에 발을 딛은 허접임니다...

그러나 방을 자구선 열심히 배운 결과 이제는 카빙두 조금되구 트릭은 아직 ..

이제는 원래 구피를 탔는데..레귤러를 연습을 할려구 함니다..

그러던 중 1월말즘 되니깐..이제는 조금 그라운드에서는 여유가 있어서 인지....ㅡㅡ"

넘어질 때 손을 집기 시작하더라구요...아무리 고칠려구 해두...넘 어지는 순간 몸의 반응이라서 그런지 안 고쳐지더라구요...

그 전에는 손목보호대는 손을 안 집으면 된다는 식으로 안 하구 탔습니다...

그러다가 손목과 팔굽치로 집어서...매소드를 잡드시 팔을 쭉 펴주소서는 땅을 집어주었지요...ㅡㅡ"

그래서 부상을 당하고는 고생을 하고 손목보호대의 필요성을 너무나 느끼고는 전에부터 좋아 보였던 레드 손목보호대를 구입하게 되었슴니다...

전에 아는 형이 하나 가지구 있어서 착용해 본 결과 착용감과 잡아주는게 확실히 잡아주는게 너무나 맘에 들어서 레드가 조금 비싸기는 해두 구입을 하기루 맘을 먹었습니다...^^

그전에 다카인, 몸불랑등등 손목보호대를 써 보았는데...

몽불랑은 조금 허접한 느낌이 들었구...(개인적인 생각임당...^^)

다카인은 허접하지는 않는데...손목을 바쳐주는 부분이 너무나 길어서(거의 손가락 근처까지 오더라구요..) 손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너무나 많았습니다...ㅡㅡ"

보드 들기두 힘들더라구여...그래서 불편하더라구요,...

레드를 구입해서 사용한지 언 1주일...ㅡㅡ"

착용감 죽이고 잡아주는 느낌 죽이지만 그리 불편한 건 별루 못 느끼구..

조금 불편한건 부츠묵구선 보호대하구 장갑끼구 나가는데..불편해요...ㅡㅡ"

그리구 위아래로 바쳐주기 때문에 부피가 조금 커서 작은 장갑에는 안 들어가겠더라구요...

물런 저는 상관업지만...ㅡㅡ" 하여간 첫 날부터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역시나 살짝 집는 건 아무런 상관이 없구..요...^^

그동안 다친 곳 때문에 제대로 연습하지 못 했는데...손목보호대가 있으니깐 조금은 자신감이 붙어서 제대로 할 수 있었슴니다...

그러다가 한 번 대박넘어지면서 손목으로 집었는데...다행이두 괴안았습니다..

이놈의 버릇 빨랑 고쳐야 겠슴니다...너무나 안조은 습관 같슴니다..

하여간 손목보호대가 있었서 아직두 보드를 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고맙구요...만족함니다...비싼만큼 그 가버치를 하던데요...^^

무릅 보호대두 너무나 조아 보이던데...너무 비싸서 그 건 그냥 엑시트 쓰구 있구요..

엉덩이는 쉘플라이 쓰구 있는데...이 것들두 다 만족하구 있지요...^^

엉덩이 넘 빵빵해서 넘 주아...ㅋㅋ 그런데..입는 방식이 아니라 착탈식이라서..조금 추하기는 해두...넘 빵빵하니깐...넘 조쳐...ㅋㅋ

그럼...담에 더 아는거 있음 떠 올릴게요...
엮인글 :

댓글 '3'

RiderCrew

2002.02.16 02:01:14
*.74.102.147

레드손목보호대를 사용할시에는 지금장갑이 미디움이면 라지로 바꿔서 쓰는게 좋답니다~^^

sk8

2002.02.28 19:51:36
*.202.20.151

무릎보호대는 더 죽입니다. 무릎이 뒤틀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frosty

2002.03.04 13:51:05
*.50.119.239

얼마정도면 살수있나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장비전반 [장비사용기 이용안내] Rider 2018-01-11 9 22657
127 부츠 디씨 팬텀 사용기 [10] 성창현 2002-02-18 18 4283
126 고글 MOAB(Wing) 편광 고글(2018) 사용기 [6] JUNOH 2002-02-18 30 4982
125 데크 옵션 재팬 리미티드 150 [4] pailro 2002-02-17 47 3443
124 장비전반 [장비] 노스웨이브 부츠 O.sin 데크 Uvex고... [5] 이용혁 2002-02-17 30 4445
123 바인딩 버즈런 슈퍼렉스 바인딩 사용기 [8] 무식이 2002-02-16 24 3796
122 데크 버즈런 팀 데크,X-GAME 데크 비교... [4] 무식이 2002-02-16 12 3521
» 보호장비 레드손목보호대... [3] 박찬순 2002-02-15 15 4760
120 부츠 살로몬 말라뮤트 사용기 [8] 성창현 2002-02-15 30 5603
119 데크 살로몬 다이엘프랭크 [6] 유정수 2002-02-15 18 4444
118 데크 옵션 이덕문 프로모델 [8] djhong 2002-02-13 27 4631
117 데크 나이트로 수퍼내추럴 157 [15] 허접보더 2002-02-11 10 4151
116 보호장비 [보호대]크래쉬 패드 [16] 부시 2002-02-10 28 4384
115 보호장비 프로스펙스 손목 보호대 사용기 [68] cooldp 2002-02-09 2 5545
114 장비전반 [장비] 초보의 허접 장비 사용기.. [2] 와니 2002-02-09 28 3762
113 장비전반 살로몬 SP6 사용기 [8] 성창현 2002-02-08 15 3414
112 부츠 살몬 말라뮤트 사용기.... [2] 김재용 2002-02-08 24 4219
111 장비전반 나이트로 슈프라팀 156 사용기입니다. [2] 깁스뽀더 2002-02-07 20 3800
110 고글 오클리 A프레임, 브리코 헬멧 [5] 박필용 2002-02-07 26 5816
109 장비전반 [장비]나의 장비사용기 [3] 초보보더 2002-02-06 32 3691
108 장비전반 [장비]제 두번째 장비 사용기 [3] J보더 2002-02-06 15 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