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SBY

2020.01.17 15:02

햄머 락커 1~2도, 올라운드 락커 2~4도, 파우더 락커 5~8정도로 생각합니다.

현대 스노보드 설계에는 정캠버라도 락커가 각각 팁마다 2-3센치는 들어가야 턴이 스무스 하더라구요.

그래서 굿라이드에서도 락커 캠버들을 좋아하구요. 정캠버가 답이라는 파이프 세션에서도 락커가

어느정도 들어간 캠버가 대세를 이루고 있지요. 스코티 제임스는 수퍼노바로 금메달 따먹고 있지요.

다만, 락커의 시작위치가 어느 부분인지, 셋백과 그 발란스를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는 설계자가

그것을 확실히 이해를 하고 있어야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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