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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1:51
안녕하세요. 반가운 데크와 바인딩에 대한 리뷰가 있어 글 남깁니다.
저는 `12~`13 예스 그레이츠와 드레이크 리로드를 썼었습니다.
다만, 제 생각엔 Yes Greats Uninc는 과거 버튼 언잉크 크루가 나와서 만든 브랜드의 데크임은 맞지만,
예스 브랜드 그레이츠의 연장선에서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레이츠 데크는 `12년부터 Asym 사이드컷이 들어간 모양으로 나오고 있었거든요.
올해 그레이츠의 컨셉이 언잉크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다틀리다의 얘기가 아닌 하나의 의견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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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운 데크와 바인딩에 대한 리뷰가 있어 글 남깁니다.
저는 `12~`13 예스 그레이츠와 드레이크 리로드를 썼었습니다.
다만, 제 생각엔 Yes Greats Uninc는 과거 버튼 언잉크 크루가 나와서 만든 브랜드의 데크임은 맞지만,
예스 브랜드 그레이츠의 연장선에서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레이츠 데크는 `12년부터 Asym 사이드컷이 들어간 모양으로 나오고 있었거든요.
올해 그레이츠의 컨셉이 언잉크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다틀리다의 얘기가 아닌 하나의 의견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