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찾아원에리

2017.01.05 17:13

실측 260 발볼 보통, 발등 쪼끔 있는편, 뒤꿈치&아킬레스 쪽 얇음, 발목은 한손으로 잡힐랑말랑, 종아리 얇음


신었던 부츠 올려드리니 한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나이키 260 전체적인 압박외에 아픈곳없었음

라이드 퓨즈 260 아픈곳없이 피팅 좋음

인사노 260 발볼이 살짝 낄까말까한 피팅감. 나쁘지않았음

나이트로 팀tls 265(사이즈가 작게나왔다그래서 삼) - 피팅감 좋았음. 하지만 금방 늘어남


케이투 메이시스 260  - 피팅 좋음

케이투 스타크 260 - 피팅 좋았으나 금방 늘어남 ( 스텝인구조상 데크.바인딩.부츠.이너 까지가 한덩어리라고 볼수있어서

좀 더 빨리 늘어난듯합니다. 구매할 당시 데크는 콜레이스 였습니다.  참고로 발뒤꿈치, 아킬레스 쪽이 엄청 얇아서 열성형이 힘든 타입입니다.)


뒤꿈치가 좀 뜨길래 ,케이투 스타크에 양말 두개 신으니 딱 좋더라구요.

하나신고 꽉 조이면 발볼에서 압통이 어마어마 합니다 ㅠㅠ 리프트에서 가만히 앉아있지 못할지경 ..

원보아라서 그런지 정강이쪽을 압박하기위해서 보아다이얼을 돌리는데 발등쪽에서 데미지가 오네요 ㅠㅠ

(정강이쪽도 겁나 얇아서 왠만한 부츠이너는 놉니다.)


일반적인 족형이면 정사이즈에 잘 맞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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