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2016.12.02 17:14

이런.... 수저하나가 너무 큰 수저를 올려놓아 주셨습니다. ^^

1번은 제가 느끼는 부족한 핏팅감과도 비슷한 체감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김서림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어떤 증상이고 왜 발생되는 지에 대해서 공감이 갑니다.

2번은 빨간색으로 박스 친 정도가 주야간 겸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moon07.jpg


3번은 코부분 쪽이 그런 증상이 있었군요.... 전 양쪽 부터 체결해서 부착을 했는데... 괜찮았었습니다. ^^ 코부분 부터 잠그는 것도 시도를 해봐야 겠습니다.

티탄 클리어는 ㅎㅎㅎ 완소 100% 인정합니다.

저도 댓글의 맨 마지막 멘트에 공감합니다. 너무나 좋은 댓글과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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