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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0:34
전 안경착용자라서 스미스를 버릴수가 없....(얘네 전용 도수클립이 따로 있어서....그걸 또 덜렁 사다날랐지요...)그 고글도 이제 밴드 수명이 다 되어가는지라또 사야하나 둘러보는 중입니다만,
저도 시작은 저렴이로 출발했지만안경착용자여서 그런지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았습니다.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본지퍼 피넘이 시작이었고구입 후 출격 하루만에 렌즈 전면에 큰 스크래치를 내버렸...이후에 오클리(제품명은 까먹었지만...),레이다 패스를 거쳐서 지금의 스미스 I/OX 까지 왔습니다.I/OX 역시 JIS 킷트로 확장시켰으나바라클라바도 없었고 넥워머와 비니만으로는제 몸의 열을 막아낼 수는 없었습니다.그래서 아무리 김서림 방지 처리를 해도생겨나는 김서림은 당해낼 방법이 없었죠.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너무 상세하게 올려주신 사용기 덕분에티탄클리어에 눈길이 스르륵 가고 있습니다만,조금 더 욕심을 내어본다면, 고글을 하나 더 구입해서주간 따로, 야간 따로 바꿔쓰는 만행(??) 을 저질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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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경착용자라서 스미스를 버릴수가 없....
(얘네 전용 도수클립이 따로 있어서....그걸 또 덜렁 사다날랐지요...)
그 고글도 이제 밴드 수명이 다 되어가는지라
또 사야하나 둘러보는 중입니다만,
저도 시작은 저렴이로 출발했지만
안경착용자여서 그런지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본지퍼 피넘이 시작이었고
구입 후 출격 하루만에 렌즈 전면에 큰 스크래치를 내버렸...
이후에 오클리(제품명은 까먹었지만...),
레이다 패스를 거쳐서 지금의 스미스 I/OX 까지 왔습니다.
I/OX 역시 JIS 킷트로 확장시켰으나
바라클라바도 없었고 넥워머와 비니만으로는
제 몸의 열을 막아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김서림 방지 처리를 해도
생겨나는 김서림은 당해낼 방법이 없었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너무 상세하게 올려주신 사용기 덕분에
티탄클리어에 눈길이 스르륵 가고 있습니다만,
조금 더 욕심을 내어본다면, 고글을 하나 더 구입해서
주간 따로, 야간 따로 바꿔쓰는 만행(??) 을 저질러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