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둥이야

2017.02.06 06:46

캐논볼이 11미터였거든요 데크 쉐입만 봤을때 허리가 조금 잘록해진거같기도하고 아마 10미터전후가되지않을까하네요 그럼 데페 타입알하고 래디우스가 비슷하지않나 싶기도하구요 캐논볼이 허리가 255 라서 아마 비슷할꺼같습니다만 저는 뚱 말라 270에 바인딩 엠이였는데 붓아웃은 느껴보질못했구요 ㅋㅋ엣지각을 못세워서그럴지도..허헛 아마 캐논볼 대비 소프트하단 말이신거같습니다 그래도 단단할꺼같네요 캐논볼이 워낙에 단단했거든요 근데 신기한게 검메탈과 여러 진동흡수재의 효과 인지 데크자체의 느낌은 고요하고 묵직했습니다 마치 엄청 두꺼운 고무판을 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캐논볼타다가 엡투로 기변했습니다만 역시...엡투는 예리하고 날카롭지만 진동이 꽤있네요 캐논볼은 묵직하고 고요하고 편해요 엡투때문에 바인딩도 버튼 제네시스로 바꾸고 나니 조금 편하게 라이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느낌을 아직 못잊고 다시 더업글된 씨막mg 로 가볼랍니다 ㅋㅋㅋ 씨막에 제네시스 끼우면 승차감은 차로치면 대배기량 gt카 타는 기분이 날꺼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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