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배

2018.01.03 14:50

정말 타보고 싶은 데크 중 하나인데.. 그나마 궁금증이 해소되네요..

시승기 감사합니다..


시승기를 읽어본 바로는 살짝 하드한(토토와 토토 블랙의 사이) 토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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