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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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folw aviator 사용기

부츠 조회 수 3478 추천 수 48 2007.01.15 09:51:10
돌풍뽀떠 *.96.192.34
허접후길 한번 올려 봅니다..

저번주까지 나이트로 프로패시를 사용한 사람입니다.
발등의 압박이 있어 입양보내고 저번주에 사서 출격 했습니다.
사이즈는 나이트로와 같은 265였습니다..꽤 편한것 같았습니다..

발목은 프로패시보다 좀 약한것 같고...
디자인은 다른 보아랑 딱히 달리 이쁘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에이비터의 구매를 고민하고 계시가면 추천할만듯 합니다.

방수도 잘되는것 같고..가격도 너무 비싸지 안은것 같습니다.

이상 7시간탄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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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아노리우스

2007.01.15 10:59:07
*.221.199.125

에비에이터 좋쳐 ^^

아노리우스

2007.01.15 11:01:24
*.221.199.125

용수철이 3개 있던데.. 이게 보아의 고질적인 문제? 발등 압박하지 ㅇ낳게
하는 거라고 하던데요.. 발등 안높은 사람은 상관없다던데..

설령.. 이건 어케 작용하는지..궁금... 그냥용수철 사이에와이어가
통화할 뿐인데..

용수철이 와이어를 눌리는걸 막아주는건지....

살로몬 모아리 부츠 맨 앞 부분 와이어에 빨대 처럼 생긴게 있던데...

어려워

2007.01.15 11:16:33
*.97.37.246

플로우 애비 죽음입니다. 애미(?)와 찰떡이죠.^ . ^
근데 "애미"라고 내가 썼는데도 "애미"가 정말로 뭐지.. 아시는분 베어스오시면 제가 츄러스 쏩니다. ^ . ^

아노리우스

2007.01.15 11:34:34
*.221.199.125

애미...혹... 플로우 바인딩 아닐까요?? ㅡ.ㅡ;;;

역삼보더

2007.01.15 11:47:35
*.142.32.104

저는 롬 390과 사용중인데...왕발인(도둑놈발)저에게 딱맞습니다.
발 볼이 넓어 고민하다가 매장가서 신어보니 딱 들어맞아서 질렀는데...
약 2주동안 사용해본 바로는 더이상의 업그레이드가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
하드함속에 부드러움이 숨겨져있다는...아무튼 저한테는 너무 편합니다.

마시

2007.01.15 15:34:02
*.250.122.246

잘봤습니다. 저도 flow aviator 살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샹디

2007.01.15 17:43:29
*.179.5.77

리프트 몇 번 탈수록 발등의 압박이 심하던데...저만 그런가요?

s바람돌이

2007.01.15 20:32:49
*.78.214.30

전..존보아...신고있는데..
조금만...감아놔도....
라이딩한번하면...저절로...확...조여지던데요...
처음에...마니...조여놓으면....발등에...압박이..장난아닙니다.ㅇㅎ...

아리잠

2007.01.15 23:19:14
*.46.131.149

흐음 그르타는 말이죠...이거 또 흔들리는데 -_-;;;;;

낙엽100단

2007.01.16 00:23:57
*.139.64.253

0506에비에이터를 쓰고 있지만 샵에서 신어본 0607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0506이 대책없이 하드한 부츠라면 0607은 하드함 속에 편안함까지 갖췄습니다.

같이 신어봤던 말라뮤츠와 대략 비슷한 느낌을 받았구요.

가격대비 성능을 따져본다면 단연 최강의 부츠라 할 수 있겠습니다.

리프트 대기중에 딸깍~풀러줬다가 슬롭 올라가서 간단히 조여주고(코일러보아)

신나게 함 달려주고는 또 풀러서 편하게...정말 매력있는 부츠입니다.^^

사슴

2007.01.19 11:08:03
*.253.140.124

0607 에이비에이터 강추입니다 살로몬 F24 신다가 하두 발이 아파서 바꿨는데 정말 편합니다 코일러 보아의 장점과 편안한 발바닥, 하드함 다 장점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합니다 전 11월에 27장 주구 산거 같습니다 다른 메이커 최상급들보다 10만원 정도 저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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