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데크

2014.12.28 21:52

우드와 메탈의 차이은 극히 미미합니다. 약간의 낭창거림.... 그게 성질을 좀 바꿔놨을뿐.....


저라면 우드 계속 타겠습니다. ㅋㅋ 한시즌 이상 타서 적응하신 분이라면 ㅎㄷㄷ한 내공의 소유자 일듯 합니다.


저는 첫발을 메탈로 들여놨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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