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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ROME SDS 390ACD BINDING 개봉 및 장착 이었습니다.
2010.12.15 14:45:32 *.123.163.201
보여랏 얍얍!
2010.12.16 15:38:33 *.131.229.229
죄송합니다.
링크주소를잘못걸었네요,
2010.12.15 14:45:48 *.123.163.201
안보이네 ㅡㅡ;
2010.12.16 15:38:49 *.131.229.229
수정했으니 보이실겁니다.
2010.12.15 14:54:20 *.155.187.72
좋은 리뷰네요 ^ ^ ㅋ
롬바인딩은 잘 몰라서 크게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는데...
궁금해지네요 ㅋ
2010.12.16 15:32:56 *.131.229.229
부족한 리뷰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리뷰는 더욱 정성을 쏟아 보겠습니다.
2010.12.15 16:17:28 *.180.171.178
지난시즌 390 쓰고 있는데 바꾸고 싶어지네요....ㅜㅜ저도 오토스트랩의 매력때문에 롬 바인딩을 못바꾸겠더라구요....
플로우 바인딩 못지않은 바인딩 체결속도를 보여줍니다....ㅋㅋㅋ
2010.12.15 17:08:40 *.110.204.127
09-10 390 유저입니다....AS만 살로몬의 10%라도 따라가주면...완벽할텐데......아무튼....정성이 가득 담긴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2.16 15:34:55 *.131.229.229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성들여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살로몬 A/S 접해 보지않아 잘모르지만 전 개인적으로 ROME A/S에도 매우 만족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라 그런지 애착이 가네요,.
2010.12.15 22:41:53 *.22.251.148
어제까지 유니온 포스 쓰던 人입니다.
주문전까지 완전 고민에 고민을 하다 390BOSS으로 옮겨탔는데 리뷰를 보니 언능 장착해서 타보고 싶네요.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
2010.12.16 13:57:51 *.131.229.229
저도 390과 390BOSS중에 고민하던중 보드와의 조합이 390 ACD가 너무 잘맞아 구매 했습니다.
390 BOSS에는 또다른 기능들이 있는것 같았는데.
저의 절친이 이번에 바인딩 바꾼다 하여 390 BOSS로 적극 추천 중입니다.
그친구가 390 BOSS를 구매한다면 저의 390ACD 모델과 비교하는 리뷰도 해봐야 겠습니다.
재미있는리뷰가될것같군요
2010.12.16 15:38:07 *.131.229.229
만나뵙고 같이 라이딩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390과 390BOSS의 차이점이 실제 라이딩에선 어떤 결과 일지 매우 궁금하거든요.
390 BOSS에는 Yes I Can't 라는 기술이 들어 가있는데 베이스의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4Matic님의 사용 소감이 무척 궁금합니다.
괜찮으시면 라이딩 같이 한번 하시죠.
2010.12.15 23:25:46 *.38.162.198
오......괜찮아 보이네요 롬바인딩은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ㅎ
2010.12.16 15:35:56 *.131.229.229
정말 괜찮습니다. 10/11 제품은 아직 사용전이지만 09/10 까지 한번도 만족 못한적 없습니다.
사용해보고 사용기로 올릴 예정이니 응원 부탁 드립니다.
2010.12.16 11:56:13 *.135.42.155
C60다음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바인딩이 390이었는데요..
올해 390은 많이 변했군요.. 특히 패드를 바인딩 장착 후 탈착할 수 있는점은 특이하네요...
사용중 빠지거나 히지는 않겠죠..?
2010.12.16 13:52:29 *.131.229.229
등록하고 보니 말씀하신 부분이 빠졌네요. 사진에는 출고당시 고정을 위한 플라스틱 핀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볼트와 함께 패드 고정용 나사가 동봉 되어 있습니다.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부품들이 파손 되지 않는한 빠질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2010.12.16 13:49:34 *.131.229.229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니 힘이납니다!
다시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다음번엔 더욱 디테일하게 해보겠습니다.
2010.12.16 16:02:00 *.50.21.20
좋은리뷰 잘 보고 갑니다. 390이 좋다는 말이 있어서 관심이 있었는데.. 솔직히 걱정되는 부분이 패드가 나사 하나로 고정되는 구조인듯 한데..조금 불안해 보입니다.. 물론 바디가 있어서 움직이지는 않을 듯 하긴 하지만..
라이딩시 좌우로 살짝씩 움직여 지는 경우가 있는데 풀리는 현상같은 것은 없었나요?
2010.12.17 10:37:39 *.131.229.229
390은 09/10 까지 디스크 덥개패드가 나사 고정 방식이었고 문제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새로 바뀐 패드도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베이스 패드가 나사로 고정 이전에 패드와 베이스가
고정될수있도록 톱니처럼 되어있어서 장착해본 결과로는 문제가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주말에 사용예정이니 사용해보고 디테일한 사용기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2010.12.17 11:23:04 *.232.208.247
정성드린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라이딩 때 발잡아주는 느낌이나 반응정도, 충격흡수기능 같은 것도 궁금하네요.
작년에 390하고 relay pro하고 고민하다가 relay pro로 갔었는데, 다음에 390 꼭 한번 써 보고 싶네요 ^^
2010.12.17 11:29:50 *.232.208.247
relay pro xlt는 잘 잡아 주고 편하기는 최고인 거 같은데(특히 점프후 랜딩할 때 쿠션느낌이 쵝오더라구요.)
근데, 하드한 편인 알리바이 덱에는 잘 안 맞더라구요.
숏턴할 때나 프레스 계열할 때 바인딩이 워낙 부드럽다보니 반응이 한박자 늦게 오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유니온 포스로 옮겨 타고 만족하고 있답니다. ㅎ
2010.12.31 12:07:49 *.196.62.112
0910 AGENT LTD모델 사용기 올렸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바인딩 사용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2010.12.18 13:38:17 *.161.58.247
훌륭한 사용기 잘보았습니다^^
2010.12.31 12:05:36 *.196.62.112
감사합니다. 더욱 정성드린 사용기 만들어 보겠습니다.
2010.12.23 14:55:52 *.180.79.13
저도 09 10 앤썸에 09 10 390 인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후기도 한번 올려주세요 .
2010.12.31 12:06:44 *.196.62.112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0.12.31 06:25:56 *.193.62.74
저는0809 390인데....
내구성은 갠찮은거같아요
0809 390은 빨래판이 플럭스처럼 들어가는있는데..
1011은 그게 없어졌네요
디스크덥개패드는 나사하나로만 조여지는방식이지만
하지만 LIKEAG6 님 말씀처럼 도중에 풀리고 그러진않터라구요
유격이있어 좌우로 약간씩 움직여지긴합니다
그리고 해외 미국등지에서 롬바인딩 인기가 상다하다고 들었어요..
카더라통신인지는모르겠네요 ㅎㅎ
2010.12.31 12:09:39 *.196.62.112
10/11 부터는 무게를 줄이기 위함으로 생각 됩니다만.
덥개가 없어진 대신 레더들이 스트랩 방향으로 휘어져 있어 굳이 커버가 없어도
옷이나 라이딩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바뀌었습니다.
2011.07.19 19:05:43 *.208.147.65
LIKEG6님의 사용기를 읽고 공감하는 바가 커서.. 390ACID를 질렀죠...^^
허나, 하자가 있어... 결국 TARGA로 바꿔야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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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ROME SDS 390ACD BINDING 개봉 및 장착 이었습니다.
보여랏 얍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