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03/04 ATOMIC DON SR (170 원모델-_-)

03/04 P1-HD

03/04 SL-6

드디어 장비 완성 했습니다.

대략... DON SR는 A모샵에도 60% 때려도 안팔던 제품이라 흡족하구-_-
(아시는분 말론 국내에 DON SR는 몇대 없을꺼라고 하던데 흠)

P1-HD ... 리쉬코드를 못챙겨 오긴 했지만 만족합니다.ㅜㅜ
(어차피 상자체로 버려지는 소모품 같아서 다행임니다 ㅜㅜ)

라이딩 위주로.. C-16도 탐나긴 했지만,
그냥 C-16보다도 하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질렀씁니다 ㅡ.ㅜ

SL-6 샵에서... ION HD 신어보다...
샵형이 보여주는 용비늘 신발에 뻑이가서 충동구매한 제품-_-
가격차가 3만원 정도라 걍 질렀습니다 ㅡ.ㅜ

끈이랑... 그런거야 데크 셋팅하믄서 다 해놓거니-_-a

이건 빠진거 없이 챙겨왔는지 모르겠네요.
끈묶을대 데는 강화대 한쌍이랑..
머에쓰는지 모를스폰지 한쌍과... 비코어 정품 인증 카드담긴 비닐 달랑 챙겼는데 ㅎㅎ

대략... 100만원 조금 더 들었네여...

여기 헝그리 분들의 리뷰와 사용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비록 초보지만...
라이딩 후 DON SR 시승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