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곤K

2014.10.07 02:51

개인적인 제 생각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사람마다 느낌이나 성향은 다르겠죠?

저도 12/13시즌에 헤머를 접하면서 처음 탈때 일반프리데크는 알파인의 카브턴50%정도라면 헤머스탈은 알파인느낌 70~80%정도 느꼈습니다..  예전 프로이드 알파인 슬라럼 탔을때 느낌70~80%역시 카브턴만은 보급형 알파인이라도 알파인부츠에 넓이가 적은 알파인이~ 하지만 프리스탈의 다양한 즐거움이 있어 헤머를 선택했네요(요넥스 이레이져ts161) 바뀐이름 =(트러스트ts )  데크는 파나틱 듀오블래이드(올라운드덱),파나틱 ftc( 올라운드덱) 랑3개 탔는데 3개중 요넥스 이레이서가 파나틱 올라운드 데크보단 역시 상급이상 경사에서 만족을 줍니다..요넥스 이레이서ts 데크는 시승한 비씨스트림r2보다 묵직합니다 그라운드트릭은 r2가 더 잘되는듯 .이레이서가 ..높은경사서 속도 카브턴이 스펙상이나 타보나 좋습니다.

검메탈(티탄고무+카본이 역시 급경사서 좋더군요)

올해는 이레이져(트러스트)모델과 비슷할거 같은 생각으로 타보지 않은 그레이 데스페라도R을(티타날)에 신형?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레이 ti 나 타입r 타보신 분은 댓글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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