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2015.09.11 09:02

감사합니다.^^


사실 바인딩의 체감이라는 것이 데크, 부츠와는 표현하기가 참 어렵긴합니다. 제일 애매한 표현이 반응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뭐에 반응을 한다는 것인지? 발이 이끄는 데로 가는건 원래 당연한 건데... ㅎㅎ 이런 거죠.

지난 시즌에 FC, DM, 포스, 칼리버, 홀로그램 등(요넥스가 젤 궁금하긴 했는데... 사이즈 미스로..ㅠ ㅠ) 여러 명기급 바인딩등등을 경험해보고, 아!!!!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체결부터 데크를 움직이고자 이끌때의 느낌, 특히 힐엣지를 할때가 여러 바인딩마다 느낌들이 너무나 틀리더군요. 이질감? 그런 것들도 제법 많이 느꼈습니다. 바인딩이 표현하기가 참 어려운 장비이긴 하지만 실제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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