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청 기대하면서 구입하였습니다..

살로몬 메이커에 보드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기에..

또한 오피셜 입소문이 엄청났기에..

저번주에 첫시승을 하였는데요

대략 버튼 데크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그냥 무난한..소프트한 플렉스에 .. 탄성도 그냥..

엣지그립력은 저도 같이 느꼇는데요 뭔가 두개가 튀어나와 걸리는듯한..

여태까지 헝글에서 유명한 데크는 거의다 타본거 같은데요..

그래도 잴루 잼있게 탄데크는 k2 다크스타 와 버튼 커스텀x 에요

어떠한 데크도 방방 날려줄 데크는 없는거 같아요

역시 오퍼레이터에 능력이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