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sby

2009.11.23 18:57

원래는 저도 하드한 데크를 좋아했습니다.

04/05 ~ 06/07 까지는 대명 파이프에서 탔죠. 대명 파이프 버트는 살짝 오픈되어서 팝을 부담없이 칠 수 있었고, 랜딩도 트랜지션으로

정확히 떨어졌습니다. 경사도는 없지만 트랜지션은 정말 예술이었지요.

하지만 성우 파이프는 경사도는 매우 좋지만, 버트가 너무 안으로 말려 있어서 한키 이상 뜰려고 팝을 치면, 랜딩을 버텀으로 해서 이틀동안

침맞은 적 있습니다. 그 부분을 성우에 권고 했는데 2 시즌동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은 다소 말랑한 오피셜로

갈아탄 겁니다. ....

희망 사항이지만 대명의 문희정 파크레인져 분이 성우로 와서 파이프 관리자 해주셨으면.............

성우 파이프가 아시아 최강의 파이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소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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