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게레로

2006.05.01 13:40

옳소~! 동감입니다.
제 경우에도
초합금 강철판 나이트쇼군과 자타공인 책받침 지니어스 우드 정도만 확실히
차이 느꼈지...빌려 타본 다른 데크들은 반응과 프레스 타이밍의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 비슷 비슷 했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나이키 티셔츠나 아디다스 티쳐츠나 디자인과 상표만 다를뿐
입으면 똑같은 티셔츠다..뭐 이정도로 정리 할 수 있겠네요...(제가 너무 몰라서 그런건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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