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na

2013.04.01 13:08

라인상 위치는 후속이 맞는데.. 데크의 성향은 많이 다릅니다.

저도 예전에 나이트로를 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무게는 줄이면서 데크의 성격은 예전으로 돌아가려 했다는거 같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내년에 기회되면 어려 업체들과 공동으로 시승회를 가지것도 좋을거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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