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7 02:08

장비사용기보다 장비리뷰에 더 어울릴 내용이네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하지만 일반인들도 알아들을수 있게 편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퀀텀이 가장 끌리는 모델이기는 한데.. 근육왕자님 글 보니.. 인피니티도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ㅎㅎ
살로몬처럼 플로우에서도 시승회와 같은 행사를 진행해주면 좋겠네요.
바인딩이야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데크는 아직까지는 버튼이나 살로몬에 비해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데크를 자주 접해보구 느낄수 있어야 데크가 가진 능력이 빛을 보게 될것 같습니다.

1줄요약 : 타보구 싶어요. 시승회 한번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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