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는 아니겠죠.....

이넘신고 보딩은 한번도 못했으니까요......

암튼 말라뮤트란넘을 알아봤습니다....

제가본 어떤 부츠보다 하드하더군요....물론 착용감도 하드하고 이건 정말이지

스키 부츠였습니다....발목이 안움직이고 완전이 일체가 됩니다....다리와..

그리고 성형이너를 쓰는데 저온 성형이 아니라 신고있음 절대 성형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히팅 하셔서 성형해야합니다.....

외관 갠적인 부분이지만 멋진넘이죠...형광 주황과 매치는 혀를 내두르게 합죠.

그리고 끈 이게 대박입니다.. 이너와 마찬가지로 밖에 끈도 이너끈 조이듯

조이는데 생각보다 매우 편리합니다...이너조이고 찍찍이 꼭 붙이고 밖에끈 조이세요

부츠가 워낙 하드해서 카빙시에 매우 유리할것 같고요 램프에서 점프시

랜딩할때 다리에 무리가 많이 덜해질듯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데 이넘 딱입니다......

바인딩과의 궁합.....이거 중요하죠 전 C14씁니다 이번에 못팔고 제가 쓰기로 했죠

부츠랑 바인딩 매우 만족할만큼 딱입니다....말라는 뚱뚱이 부츠가 아니기에

버튼 바인딩과 궁합이 매우 좋더군요....참고로 전 255에 스몰 씁니다..

SP6와 궁합시에도 빈틈없이 딱들어맞더군요....

제가 보기엔 255엔 스몰사이즈 바인딩이 딱일듯 합니다.....

미듐일때 부츠의 볼이 남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암튼 말라뮤트 이넘 신고 다시 사용기 올리죠.....

허접하고 두서없는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이 얼마 안남았는데 항상 안전보딩하세요.......

지산파 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