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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3:50
개인적으로는 F2가 더 성향에 맞았던것 같습니다.
두 데크 모두 쉽지는 않다 가 정답이겠지만,
라방셀은 묵직하고 안정된 느낌 F2는 날렵하고 처음부터 안정감이 있진 않으나 아슬아슬하게 컨트롤하는 느낌
F2가 더 좋았던건, 모든 데크들이 그렇지만 라이더의 실력을 그대로 반영해주는 데크.. 라고 느껴서 더 끌린것 같네요~
특히 턴 마무리 후 넘길때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묵직한 안정감을 원한다면 라방셀
데크에 맞게 길들이는 느낌으로 다이나믹함을 원하신다면 F2가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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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F2가 더 성향에 맞았던것 같습니다.
두 데크 모두 쉽지는 않다 가 정답이겠지만,
라방셀은 묵직하고 안정된 느낌 F2는 날렵하고 처음부터 안정감이 있진 않으나 아슬아슬하게 컨트롤하는 느낌
F2가 더 좋았던건, 모든 데크들이 그렇지만 라이더의 실력을 그대로 반영해주는 데크.. 라고 느껴서 더 끌린것 같네요~
특히 턴 마무리 후 넘길때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묵직한 안정감을 원한다면 라방셀
데크에 맞게 길들이는 느낌으로 다이나믹함을 원하신다면 F2가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