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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27
우선 거금을 주고 마음먹고 구입햇습니다..
일단 상당히 하드한 부츠이구여
발을 잡아주는느낌은 정말 환상입니다
세끼발가락쪽을 따라서 빈틈 없이 잡아주는 느낌은 정말
다른 부츠에 비교가 안될 만큼 정말 만족합니다
이것을 사기전에 버튼 이온도 신어 보았는데 제 느낌은
산체스가 한 수 위라고 평가합니다 ^^
우선 끈 조이기가 너무 편합니다.
아시다시피 보아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서 돌려주기만 하면 돼어서
힘안들이고 묶을 수 있는 것이 가장 맘에드는 점입니다
부츠는 정말 하드합니다
하루 타고 났더니 종나리에 물집이 잡혀버릴 정도이더군여
제 장비는
데크: 버튼 발란스 01-02
바인팅: 버튼 미션 GT 01-02
부츠: 노쓰웨이브 산체스 02-03
입니다
발란스를 1번밖에 못타봐서 아직 성급히 말하긴 그렇구여
1번 더 타본뒤에 올리겟 습니다
그럼 즐보딩 하십시오~~~~ ^^
일단 상당히 하드한 부츠이구여
발을 잡아주는느낌은 정말 환상입니다
세끼발가락쪽을 따라서 빈틈 없이 잡아주는 느낌은 정말
다른 부츠에 비교가 안될 만큼 정말 만족합니다
이것을 사기전에 버튼 이온도 신어 보았는데 제 느낌은
산체스가 한 수 위라고 평가합니다 ^^
우선 끈 조이기가 너무 편합니다.
아시다시피 보아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서 돌려주기만 하면 돼어서
힘안들이고 묶을 수 있는 것이 가장 맘에드는 점입니다
부츠는 정말 하드합니다
하루 타고 났더니 종나리에 물집이 잡혀버릴 정도이더군여
제 장비는
데크: 버튼 발란스 01-02
바인팅: 버튼 미션 GT 01-02
부츠: 노쓰웨이브 산체스 02-03
입니다
발란스를 1번밖에 못타봐서 아직 성급히 말하긴 그렇구여
1번 더 타본뒤에 올리겟 습니다
그럼 즐보딩 하십시오~~~~ ^^
댓글 '19'
산체스가 발목잡는부분이 약하다는데..괜찮은 가요?
이제 한 5번쯤 신어보았습니다. 아직도 한번씩 꼭 안아보는 ^^
어제도 보딩하구와서 무척이나 피곤했지만 부츠이너빼서 따땃한 방에 보드 전용말림석에 올려놓구 잠들었습니다.
하얀것이 디자인 죽이죠. 발편하죠. 부츠보는사람마다 시선집중입니다.
거기에 드래이크 매트릭스레이디 02-03 바인딩. ^^ 장만하고 넘 뿌듯합니다. 마르고 닮도록 라이딩해야지....
산체스를 첨으로 신었을때 우선 끈 안묶어도 되는 편안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여자들은 부츠끈 꽉 조여매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그리고 또 기분좋았던건 발이 너무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부츠에 비해서 바닥이 약간 얇은 느낌이 있지만 바닥만 푹시한 다른부츠보다 발이 훨씬편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신을 수록 보아시스템에도 적응이 되어서 점점 발에 잘 맞고 조임정도도 적당히 조절하게 되더군요.
보드파워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이너에 조임끈을 아래부터 하나하나 조이면서 위까지 꽉 조여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보아시스템으로 부츠를 조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신을 때는 부츠가 하드해서 발목 굽히는 부분이 약간 불편할지모르지만 조금 신다보니 조임에 따라 부츠가 발에 딱 맞게 맞추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라이딩자세로 무릅을 약간 구부리고 다시한번 조여주면 딱입니다.
첨에 하드한 부츠에다가 새거구 발두 딱맞게 사서 발가락 앞에 너무 아팠지만 이제는 진짜 내부츠구나 싶어요.
마지막으로 바인딩하면서 가끔씩 더 조여주는 것도 잊지마세요.
저도 아직 내구성을 걱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격한 점프나 3회이상 구름(?), 갑작스런 충격후에는 부츠상태를 한번씩 확인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직 부츠가 새것이어서인지 심한충격후에는 약간 풀리는둣한 느낌도 있습니다.
아이고 ~~ 너무 좋아서 횡설수설이지만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갠적인 생각으론 여자들한테 딱인데 과격하게 라이딩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직은 보아시스템보다는 끈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시즌 신어보구 다시 판다해 볼라구요.
산체스여러분 ~~~
산체스 넘 이쁘지 않아요? ^_____^
어제도 보딩하구와서 무척이나 피곤했지만 부츠이너빼서 따땃한 방에 보드 전용말림석에 올려놓구 잠들었습니다.
하얀것이 디자인 죽이죠. 발편하죠. 부츠보는사람마다 시선집중입니다.
거기에 드래이크 매트릭스레이디 02-03 바인딩. ^^ 장만하고 넘 뿌듯합니다. 마르고 닮도록 라이딩해야지....
산체스를 첨으로 신었을때 우선 끈 안묶어도 되는 편안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여자들은 부츠끈 꽉 조여매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그리고 또 기분좋았던건 발이 너무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부츠에 비해서 바닥이 약간 얇은 느낌이 있지만 바닥만 푹시한 다른부츠보다 발이 훨씬편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신을 수록 보아시스템에도 적응이 되어서 점점 발에 잘 맞고 조임정도도 적당히 조절하게 되더군요.
보드파워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이너에 조임끈을 아래부터 하나하나 조이면서 위까지 꽉 조여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보아시스템으로 부츠를 조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신을 때는 부츠가 하드해서 발목 굽히는 부분이 약간 불편할지모르지만 조금 신다보니 조임에 따라 부츠가 발에 딱 맞게 맞추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라이딩자세로 무릅을 약간 구부리고 다시한번 조여주면 딱입니다.
첨에 하드한 부츠에다가 새거구 발두 딱맞게 사서 발가락 앞에 너무 아팠지만 이제는 진짜 내부츠구나 싶어요.
마지막으로 바인딩하면서 가끔씩 더 조여주는 것도 잊지마세요.
저도 아직 내구성을 걱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격한 점프나 3회이상 구름(?), 갑작스런 충격후에는 부츠상태를 한번씩 확인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직 부츠가 새것이어서인지 심한충격후에는 약간 풀리는둣한 느낌도 있습니다.
아이고 ~~ 너무 좋아서 횡설수설이지만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갠적인 생각으론 여자들한테 딱인데 과격하게 라이딩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직은 보아시스템보다는 끈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시즌 신어보구 다시 판다해 볼라구요.
산체스여러분 ~~~
산체스 넘 이쁘지 않아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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