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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슈프림 부츠를 구매했더니
열선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네요..
열선 가격만 약 20여만원 한다는데..
지금 완전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버튼에서 국내 보딩은 열선이 필요없다고 수입자체를 안한다는 판매처의 말을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해괴한.. ㅜ ㅜ
열선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네요..
열선 가격만 약 20여만원 한다는데..
지금 완전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버튼에서 국내 보딩은 열선이 필요없다고 수입자체를 안한다는 판매처의 말을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해괴한.. ㅜ ㅜ
댓글 '13'
1. 버튼것 이 제품에 연결어댑터 있는지는 아직 확인못했습니다. (버튼것 구형 max임)
target=_blank>http://www.backcountryoutlet.com/outlet/BUR2620/Burton-Thermic-Battery-Pack.html
2. 버튼 부츠와 밧데리 연결하는 어댑터 구매하는 곳
target=_blank>http://ecom1.sno-ski.com/product1262.html
3. 국내 밧데리팻은 아토믹스키 수입처에서 스키부츠와 연결밧데리...수입하더군요. 같은 therm-ic 것.
밧데리팻은 http://www.skiplus.co.kr/shop/item.php?it_id=1168757098
근데 이것도 구형 supermax이네요.
4. 버튼 것이든 아토믹스키 것이든 모두 같은 회사의 구형제품을 판매하는데 물론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군요.
버튼 것은 max , 아토믹 것은 supermax...
5. 이와 관련 있는 therm-ic 회사
target=_blank>http://www.therm-ic.com/en/products/product-compare.html?no_cache=1&vergleich=163&mit=315
이상 제가 하루정도 인터넷검색해서 알아본 결과입니다. 저도..아직구매는 안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나 천천히
하려고요...스키플러스 혹 세일하면 그때 구입하고. 어댑터만 미국으로 주문할까 생각중임
target=_blank>http://www.backcountryoutlet.com/outlet/BUR2620/Burton-Thermic-Battery-Pack.html
2. 버튼 부츠와 밧데리 연결하는 어댑터 구매하는 곳
target=_blank>http://ecom1.sno-ski.com/product1262.html
3. 국내 밧데리팻은 아토믹스키 수입처에서 스키부츠와 연결밧데리...수입하더군요. 같은 therm-ic 것.
밧데리팻은 http://www.skiplus.co.kr/shop/item.php?it_id=1168757098
근데 이것도 구형 supermax이네요.
4. 버튼 것이든 아토믹스키 것이든 모두 같은 회사의 구형제품을 판매하는데 물론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군요.
버튼 것은 max , 아토믹 것은 supermax...
5. 이와 관련 있는 therm-ic 회사
target=_blank>http://www.therm-ic.com/en/products/product-compare.html?no_cache=1&vergleich=163&mit=315
이상 제가 하루정도 인터넷검색해서 알아본 결과입니다. 저도..아직구매는 안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나 천천히
하려고요...스키플러스 혹 세일하면 그때 구입하고. 어댑터만 미국으로 주문할까 생각중임
보레알
우왓.. 새날님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3년동안 반즈보아부츠 신다가 최근에 버튼 슈프림으로 바꿨는데요.. 넘 잘잡아주고 만족스럽지만 히팅열선을 살 수 없는게 속상했어요.
저만 그런진 몰라도 반즈 신고 발시려운때가 많아서 양말 두개씩 신기도 하고 심지어 발난로 팩도 붙여보고 그랬거든요.
(발난로팩은 정말...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ㅡ.ㅡ)
그리 춥지않은 날에도 제가 발시렵다고 하면 친구들도 유별나다고 놀리곤 했었죠..흑
슈프림 신고나서는 추위가 별로 없어서 꼭 열선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열선이 있다면 정말 천하무적이 된 것같이 든든할 것 같아요.
자세한 답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3년동안 반즈보아부츠 신다가 최근에 버튼 슈프림으로 바꿨는데요.. 넘 잘잡아주고 만족스럽지만 히팅열선을 살 수 없는게 속상했어요.
저만 그런진 몰라도 반즈 신고 발시려운때가 많아서 양말 두개씩 신기도 하고 심지어 발난로 팩도 붙여보고 그랬거든요.
(발난로팩은 정말...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ㅡ.ㅡ)
그리 춥지않은 날에도 제가 발시렵다고 하면 친구들도 유별나다고 놀리곤 했었죠..흑
슈프림 신고나서는 추위가 별로 없어서 꼭 열선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열선이 있다면 정말 천하무적이 된 것같이 든든할 것 같아요.
자세한 답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30대 시절, 40대 이후의 선배들이 겨울에 내복을 입는 것을...ㅋ ㅋ ㅋ 동료들하고 뒷담화를 했죠
그런데 제가 40대 중반이 되어보니....ㅋ ㅋ ㅋ 제 후배들이 이젠 제 뒷담화를 하겠죠.
라이딩하다보면 발이 시려워요.
그리고 비싸긴 비싸죠.. 요즘 같은 환율상승에 최소 10만원에서.....30만원까지...추가해야하니
그래도 비싼 데크,바인딩,부츠에 비한다면 저같은 사람에겐 만족도가 높을것 같군요.
저같이 한 집안의 가장은 한번 장비구입하면 .....끝까지 가야하니...... 유행하는 보드복 구매하는 것보단
유행하는 고글 여분으로 사 놓는 것보단 ........
그런데 제가 40대 중반이 되어보니....ㅋ ㅋ ㅋ 제 후배들이 이젠 제 뒷담화를 하겠죠.
라이딩하다보면 발이 시려워요.
그리고 비싸긴 비싸죠.. 요즘 같은 환율상승에 최소 10만원에서.....30만원까지...추가해야하니
그래도 비싼 데크,바인딩,부츠에 비한다면 저같은 사람에겐 만족도가 높을것 같군요.
저같이 한 집안의 가장은 한번 장비구입하면 .....끝까지 가야하니...... 유행하는 보드복 구매하는 것보단
유행하는 고글 여분으로 사 놓는 것보단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