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부사_932336

2011.01.17 01:54

라이딩의 느낌이라는게 천차만별이니 태클까지야 들어올까요 ㅎㅎㅎ 작년 WR보다 하드하다니 라이딩에도 많이 나아졌나보군요.작년에 한달간 타봐서그런지 BTM데크에 아직도 미련이 많네요.이데크 저데크 하도 갈아타서 한시즌에 한달정도면 많이 탄듯한 기분도들구요.저도 여타 많은 보더들처럼 그넘의 라이딩때문에 결국 포기해버렸는데 트릭하기엔 정말 느낌이 좋았던 데크중에 하나였습니다.트릭과 라이딩 두가지를 100%만족시킬 데크가 과연 있을까요^^올해도 데크를 4장이나 갈아타고있지만 그런데크는 올해도 찾지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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