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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정말 헝글 정신으로 전투보딩 할적 춥고 배고프고 그럴적에..
그때는 차를 스타렉스를 가지고 댕기던 시절..
혼자는 올수도 없공 픽업해서(카풀) 와야지 기름갑 리프트 이용요금이 나와서 놀고 그랬는데요..
그런데 노는건 어케든 놀고 그랬는데 배고픈건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나름 생각한것이 차에서 라면을 끌여서 먹었던적이...
한동안 차에서 라면도 팔았다는..ㅋㅋㅋ
급 생각이 나내여..
결론은 보안업체에 누가 신고를 했는지 끌려 나갔다는..ㅋㅋ
생각이 납니다...그립기도 하고요...
그때는 허벅지가 하나도 안땡겼는데...
아.........................
코베아 알파인 버너 ㅋㅋㅋㅋㅋ 차에서 잘수도 있는데 1500필 침낭 있움
근데 편의점 있어서 안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