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고소 안하면 똑같은일 또 발생합니다..

 

스키장직원들도 문제있었고

 

고소를 하셔야만 앞으로 또 이런일이 발생할때 스키장직원들도 적극적인 대처를 해줄겁니다.

 

 

엮인글 :

공대생

2012.01.06 00:17:29
*.54.158.109

옳소

1234

2012.01.06 00:27:27
*.154.140.151

댓글중에 아이 키우는 입장이란말에...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면 그 아이 소중하지만
부모로써 주변 어른입장이라면 먼저 여자분에게
놀란아이 대신해 사과하고 그다음에 아이 몸상태를
돌아봐도 될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그 어린이 지 주변 어른이 남의여자 머릿채잡고
쌍욕하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좋은 교보재일듯요..
크면 손버릇 좋을듯 싶어요..
지보다 작거나 힘없어 보이면 쌍욕에 머릿채 잡으면
다 해결될줄 알겟죠....
이런거보며...제 인상이 동남아 현지인처럼 보이는게 다행이라 느껴집니다..(ㅡ.ㅡ)
혹시 당하신 여자분이 보시면 꼭 고소,고발해서..
세상이 힘만가지고는 안된다는걸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더러워서 피할수잇는데요...가끔은 더럽다면 쓰레기장으로 치울때도 있어야..

셰이크

2012.01.06 00:33:34
*.234.198.141

어제글 봤었는데 좀귀찬으셔도 고소하심이. ...
결과야 어찌됬든 열받는건 법의심판을 받게해야...
하지만 울나라 법이 그지같내여 ㅡㅡ;;

특급자빠링

2012.01.06 00:47:55
*.124.142.145

원글 어딨어요?

오리알

2012.01.06 00:48:18
*.154.140.151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Oneself&document_srl=10719582
이게 원글이구요

오리알

2012.01.06 00:50:48
*.154.140.151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Rnews&page=2&document_srl=10788157
이건 두번째로 올라온 글...

유령보드

2012.01.06 01:01:15
*.56.103.58

잠자기 전에 들어왔다가 제가 더 열받아서 잠이 오질 않네요

자기 자식이 그렇게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걸 알아야죠

그냥 고소하고 합의고 뭐고 일체 거부하신다음에 눈물콧물 다 빼버리고 그 남자 직장에서도 한번 개망신 당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켄타

2012.01.06 01:06:24
*.149.25.67

간만에 치가 떨렸던 글...
그 아이가 뭘 보고 배울까요?

쓰레기통

2012.01.06 01:09:14
*.234.217.9

인간쓰레기

쓰레기통

2012.01.06 01:09:14
*.234.217.9

인간쓰레기

교촌 치킨

2012.01.06 01:14:05
*.92.38.68

모바일로만 보다가 답답해서 겜방 왔습니다

고소사유 충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애매해지는 사연으로 보이네요

강모씨에게 걸렸으면 바로 고소미 ^^

오리알

2012.01.06 01:17:22
*.154.140.151

박순백칼럼--->스키정보--->14415번글
댓글보시면 울화통 치미는 댓글 발견가능하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은것 같네요..

여기 링크

2012.01.06 02:11:22
*.40.246.41

http://drspark.dreamwiz.com/cgi-bin/zero/view.php?id=ski_qna&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527

땅그지턴

2012.01.06 09:19:32
*.160.131.98

베플 먼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헛웃음만 나네요.

지나가다

2012.01.06 09:34:16
*.98.246.141

베플에 대해 당사자께서 해명 리플을 다셨네요. 전 그 해명 리플에 추천 눌렀습니다.

광개토태왕

2012.01.06 01:20:02
*.209.2.226

그래요. 고소하시고, 다시 한번 만나서 정중하게 사과 받으세요.
그리고
난 왜 그 휘팍팀장이 더 얄밉지 ㅡㅡ;;

드리프트턴

2012.01.06 01:22:04
*.5.203.9

글 쭉 읽어봤는데 이런일이 가능하군요. ㅎ.ㅎ

글 읽으면서 답답했던 점.

1. 친구들

그 많은 친구들은 다 구경만 했나요? 저같으면 쪽수가 있는데 아무생각안하고 달려들고 봅니다.

2. 본인

따라오라고 따라가나요? 아무리 겁을 줘도 할말은 하셨어야했다고 봅니다.

뒤에서 아이가 날 덥쳐서 넘어진거다 내가 친거 아니다. 확실하게 말을 하셨어야 합니다.

이건 사건사고를 많이 겪어본 분들은 잘 아실껍니다. 교통사고도 그렇고 민사 폭행사고도 그렇고 똑같습니다.

3. 경찰이 온후

왜 고소 안했나요? 당한거 다 까먹으신건가요?

이번일 겪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세상이 그리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봐줄게 있고 봐주면 안되는게 있습니다.




좀 거칠게 썼는데 글읽고 답답하고 열좀 올라서 그러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착하게 살수도 있고 나쁘게 살수도 있습니다.

나쁘게 사는건 안좋은거란걸 말 안해도 다 아시는거고

착하게 사는건 좋은건데 이 착하게 산다는게 어찌보면 다른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무시당하고

그럽니다. 착한것도 좋지만 당하고는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브리엘-

2012.01.06 01:35:08
*.66.167.31

동감 합니다.

J.COB

2012.01.06 01:47:16
*.150.197.114

합의해주지마시길바랍니다.. 울고불고개지랄부르스를춰도..
합의해주지마세요.. 이런종자들은.. 합의하면바로돌아서는놈들이에요..
1달이되더라도.. 콩밥점먹여야합니다..
저라면.. 같이간지인이폭행당하고있다면.. 이유야어찌됐건..
말려야보겠지만.. 안되면.. 죽텡이한대날렸을듯합니다..
글보니지인들중에남자분도있던데.. 그넘거시기때버리라고말하고싶네요..
일행이.. 그거도여자가맞고있는데보고만있다니.. 병신도병신도..
내가다뚜껑열릴라카네..

짱구형

2012.01.06 01:57:16
*.209.34.107

븅신같은 인간쓰레기 그거 고소미 먹이세요. 별거없어요. 저스트 고소미

Cynical

2012.01.06 03:28:29
*.165.40.35

자게는 거의 눈팅만 합니다.. 근데 이건 댓글 달고싶네요...

무조건 고소하세요. 고소만이 진리

피클_1012419

2012.01.06 04:41:11
*.244.221.1

왜 그냥 봐주셧어요...ㅜㅜ
아직 안 늦었으니깐 멍든 부분 가지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서 경찰서 후다닥 가세요...
당시 휘팍에 왔던 경찰이 있으면 바로 받아들여 지고 소환될테니깐요...
혹시 그 룸안에 cctv 있었나요???제발 있길 바라면서...

시아v

2012.01.06 09:20:14
*.36.51.110

원글이..

리키오빠

2012.01.06 09:21:01
*.94.41.89

피해자는 그당시 저런상황 처음 겪기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친구들도 몰랐을껍니다.
당해봐야 다음에 이렇게 해야되겠구나 하는 생각이듬
아무쪼록 잘 해결되어지기 바랍니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705
42812 아래 파마인증샷 ~~댓글10개미돌파시 삭제;;;;;;; file [29] 유프린스 2012-01-06   956
42811 경찰서에서 전화왔어요 [8] 몰리에르 2012-01-06   910
42810 성우.. [9] 던롭 2012-01-06   328
42809 닭한마리가 도주했어요 ㅠ.ㅠ [21] 후진왕김빠꾸 2012-01-06   645
42808 2시셔틀 휘팍 들어가용..금토일 상주ㅋㅋ [28] 얌얌잉 2012-01-06   409
42807 어리버리_945656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 어리버리_94... 2012-01-06   123
42806 이눔의~~~~~~~~똥배...... [9] 찌그러진TG 2012-01-06   274
42805 병원갔더니.. 대학병원으로 가보래요 file [30] 리틀진상 2012-01-06   917
42804 설탕공장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1] 설탕공장 2012-01-06   394
42803 오마이굿니스, 드디어 고글이 왔어여 file [6] 김피터 2012-01-06   765
42802 아... 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안깨는 듯합니다. [14] 뉴비임다 2012-01-06   211
42801 sun스no우 렌즈 as [1] 미르 2012-01-06   273
42800 설탕공장님 감사합니다^^ file [6] 야무진광박 2012-01-06   395
42799 어제 우리집 공개... file [18] 출동!에이미 2012-01-06   1075
42798 엄마 씽크대~ file [6] 이웃집또터러♪ 2012-01-06   1328
42797 오늘 휘팍 심백가요 [10] 찰나 2012-01-06   258
42796 douminim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6] douminim 2012-01-06   662
42795 아.......정신줄놓은듯합니다... [2] 엘후신 2012-01-06   199
42794 1월5일 고프로 촬영영상입니다. [8] mk_865495 2012-01-06   893
42793 ----시간 때우기용 초치기 이벤트 갑니다---- [35] 세르난데 2012-01-06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