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크로우바 사용자인데요 한 4년째
쓰고있습니다만 기스에민감해서 항상
안쓸땐 파우치에넣고 애지중지하면서
썻는데 최근에 습기좀자주차게되었거든요
머 수명이다한게아니라 갑자기 따뜻한데
들어가거나 암튼 그랬는데 암만 닦아도 좀
희뿌연 느낌이 남아있어어 오늘 드디어
분해를 했더니 이게 이중유리라 그사이에
습기차고 흔적이좀남아있었던거였더라구요
ㅠㅠ
칼로뜯어서 깨끗하게 닦고 본드로붙일지
아님 물에푹한번담궜다 자연건조할지
이리저리 고민만하다 일단다시 재결합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아 저 뿌연거자국때문에 스트레스가 은근히
장난아닙니다ㅡㅜ
정녕 렌즈교체밖에 방법이없나요?
오클리를 4년쩨 사용하신분이 렌즈가 이중이라는것을 처음 아셨다니 할말이없네요.
오클리 6년째 사용중인 남자사람 보더로서 렌즈사이를 닦아보셨다는 분은 처음이네요.
렌즈사이의 정확안 세척방법은 수입상인 훠리스트상사(02-538-8388)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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