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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올릴라고 했으나...참을성이 없는지라...
또한 지금 이메일에 6편까지 이미 썼습니다 +_+ 

인기가 빵빵빵! 올라가면 오늘안에 다 올리고 자버릴께요.ㅋㅋㅋㅋ

앞서서..고무장갑이 와서 너무 이쁘네요...

마눌님 몰래 쌰샤샥!! 가방에 넣어놨습니다 

스키장에서 마눌님 모르게 후훗...착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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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쓰고 바로 2편쓰는중입니다 크크크[웃어주세요!!!]
참을성ㅇ ㅣ없어~누구 닮았는지 참.......

1편 못보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추천눌러주시고 오세요! 이힛!



ㅅ ㅣ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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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장비를 사고 

집에가서 바인딩을 껴놓습니다 각을 15/0 으로 누나의 추천 각

스텐스? 고딴거 모얌? 우리 누님께서 니가 편한상태로 발을 벌려봐!!한게 제 처음 스텐스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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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쯤? 2010년 1월? 쯤 스키장을 갔습니다.

꽁짜 티켓을 들고 룰루 랄라~

그곳은!! 이번주에 가는!! big bear.....[프로들 동영상보면~ 곰발바닥 표지판 나오는곳 la에서 제일큼]


미국와서 눈이란걸 처음 밞아 봅니다..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보아 부츠를 신습니다 돌리고 돌리고~~[어? 약간 이상한데 이거?] 허나 신고 갑니다..

바인딩 묶는거부터 알려주신 고마운  선생님 저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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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리프트를 탑니다...제일 긴...정상올라가는 리프트...그땐 몰랐죠...

제가 지금 누군가에게 암살을 당하러 간다는 사실을..

이때부터 지옥훈련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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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사이 누나가 다시 알려줍니다 리프트에서 내릴땐 자세를 잡고 어쩌고저쩌고했던 기억이..오케바리!

나 이래봐도 중학교떄까지 축구부엿다!!!


리프트에서 스케이팅으로  멋있게 내려가....









내려오긴 개뿔....바로 ㅈ ㅏㅃ ㅏ링 

베르싸이: ㅇ ㅏ놔...x팔려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다가 다시 넘어집니다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르싸이:(의자가 있는곳까지 기어갑니다...군대에서 유격훈련이 생각이 납니다...) 사람들의 시선 따윈..ㅠㅠ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저시퀴 축구부라메 ㅋㅋㅋ운동신경 끝내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놔 ㅇ ㅣ 허접한새퀴!!! 누나의 놀림이 시작됩니다...

정신차리고!!!
의자에 앉고 반대쪽 바인딩을 묶고 처음으로 보딩을 하러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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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베르싸이 팔을 들고 무게 중심을 잡아 그리고 뒤로 무게를 살짝 주면서 앞발을 살짝 살짝 들어줘
그럼 브레이크 거리지? 이거거든~!!!

누나의 시범을 보면서 : 모야 어렵지 않네 pt자세인데? 요까이꺼

베르싸이: 팔을 들고 무게중심을 맞추면서 살짝 살짝 뒤로 무게를 앞발은 똑같이 살짝 들어 주면서!! 이느낌?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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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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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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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긴 개뿔 바로 역엣지로 앞콰당...일어스면 뒷콰당 앞,뒤 앞,뒤 앞,뒤

내가 지금 나무 판때기와 좌물쇠를 내 돈 주고 이 높은산을 또 돈주고올라와

내 자신에게 벌을 주는건가????????????

갑자기 훈련병때 외치던 어무니!!!!!!!!!!!!!!!!!!!!!를 지르고 싶고

앞에 있는 내 누난 빨간모자를 쓴  ranger 조교 같꼬 저새끼를 내가 밖에서 만나면 죽여버린다는 몹쓸 생각을 갖게 되고..

그렇게 중간쯤 내려왔을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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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어느정도 브레이크 타는거 같으니깐 그렇게 하면서 내려와 나 먼저 내려간다

베르싸이: 조교님 장난? 난 니 동생이야!!! 하는 순간 누난 쌩하고 가더군요....



아놔 군대까지 가따왔는데 눈에 눈물이 막 나는겁니다 고글을 쓰고 있었지만 막...눈물나....

그렇게 해서 계속 앞,.뒤 앞뒤,.옆옆옆 앞앞 뒤뒤...미친듯이 엎어지면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
지나가던 스키어: are u ok? 패트롤불러줄까? 

베르사이유: 장난해? 나 베르사이야!! 축구부였다고!! 껫아윳!! 디스웨이!한갑에1500원! 
괜찬타고 니 갈길 가라고 햇죠..
지금와서 생각하지만..왜 그랬을까요...그냥 패트롤불러서 내려갈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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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이미 엉덩이는 마비가 온상태이고..

어찌어찌 낙엽으로 조심조심 사람들이 가는곳을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앞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지나갔는데요..

애기부터 한80살 할아버지들까지...못해도 100명은 지나간듯..

그리하여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아까 올라왔던 리프트와 주차장들이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뒤에서




조교: 베르싸이!!!!오~~ 내려 왔는데? 거바 대잖아!!

베르싸이: 순간 !!!누나를 만난 저는 눈물+  김구라를제압할수있는 욕 을 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교: 또리..원래 보드는 그렇게 배우는거야 강하게 키워야지..나도 그리 배웠단다(너 내려가는거 한 3번 지나간거같어,,)


베르싸이: 모시? 이산에 온 목적이 모냐? 앙!!!!  
나를 죽일라고 이 산으로 끌고 온거냐?
안타 이딴거!!!! 보드를 던져버렷죠

조교: 아니 어떻게 알랐찌!!!!!!!!!!!!!!!!!!!!!!!(그럼 난 더 타러 간다)

또 누난 저를 버리고 혼자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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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배를 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발목이 너무 아픈거입니다

너무 아프네 하고 누나가 타러간동안 저는 쉬는곳에서 커피와 음식을 시키고 슬롭을 보면서 구경을 하고 있었죠

마침 3번정도 누나가 타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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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부츠를 왜 벗었어? 안추워?

베르싸이: 발이 너무 아파서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이 아파...

조교: 그래?  (부츠를 보는순간 누나가 경악을)

야 이거 싸이즈가 틀려!!!!!!! 하난 8이고 하난 8.5야!!!ㅋㅋㅋㅋㅋㅋㅋ

베르싸이: 왔따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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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거엿습니다......1편에서 올린 skidazzle에서 산 부츠가..

사이즈가 하난 260이고 하난 265였던 거였습니다!!!!! 오른쪽은 260!!! 왼쪽은 265!!!!

그래서 발이 아픈거엿습니다!!!!!!

이런 망할 양키고홈 같은새키들!!!!!!!!!!!!!!!!!김미쪼코신권을 보여줘야하는가!!!

어쩐지 발이 너무 ㅇ ㅏ 파!! 집 ㅇ ㅔ ㄱ ㅏㅈ ㅏ!!

허나 아직 스키장 온지 3시간도 안된 상황...내려가기엔 돈도 아깝고...

누나는 더 타고 싶어 하더군요.... 할수 없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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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베르싸이: 걍 ㅌ ㅏㅈ ㅏ..

조교:괜찬겠어? 발아프다며?

베르싸이: 뒤지기 밖에 더 해? 걍 ㅌ ㅏ 

그리곤 또다시...지옥의 산으로 올라갑니다...........

몇번의 반복 끝에 부츠가 큼에도 어느정도 낙엽을 할수가 있게되고 나름? 재미가 붙었네요....

그 뒤로 해가 떨어지고 오후 5시 6시쯤이면 빅베어는 문은 닫아버립니다..야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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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온몸이 녹초...여기저기 멍도 있고...

유격훈련 받은 느낌이고...아놔 짜증나면서

캔맥주 한캔과 함께 목욕을 하고 있었죠....

스노우보드 완전 힘든거엿군아....서핑보다 힘드네 따뜻한물에 맥주를 몇모금먹으면서

피곤함을 풀며...살며시 잠이 올랑 말랑.......

갑자기 누나가 날 스키장 최정상에서 버린게 생각이 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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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싸이: 눈이 번쩍!!!!!!!!!!! 왔따뽝!!!!!!!!!!!!!!!!!!!!!!!!!!!!!!!!!복수할꺼야 복수할꺼야...

바로 인터넷 on 유툽가서 동영상 강좌밑 동영상들을 봅니다

또한 여기저기 아는 친구들 한테 너 스노우보드 타냐? 

전화를 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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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1달에 한번? 안부문자 보내던 친구 왈: 나 보드 완전 잘타!!!베르싸이 너 보드배우고있어? 갈켜줄까 내가??

이렇게 2번째 조교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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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부츠zzz.JPG

ps 부츠는 집에 돌아와서 영수증과 함께 구입처 샾이름을 알아냅니다
그리곤 이메일로 폭풍 이메일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구요

짝짝이로 부츠를 팔다니!!! 당신들 고소 할꺼야!!!!!!!!!!!!!!!!!!!!!!!!!!!!!!!(체크 안한 나도 잘못이지만 ``ㅋ)
김미쪼코 오케이? 유던노? 컨츄리꼬꼬 김미김미? 

바로 바꿔주겠다고 집주소를 불러달라고 하더군요[현피할라고? // 안전하게 남자들 많은
회사주소를 알려주고 짝짝이부츠도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2편이 끝나네요잉~? 

3편엔...2번째 조교와의...첫만남..그리고 발켜지는!!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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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ㅓㄴ ㅏ 1편 400명이나 읽엇는데 

다 재미있다고 했는데!! 추천이 없어!!! 췟...
첨부
엮인글 :

Js.MamaDo

2012.03.29 13:09:58
*.137.2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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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추천은 동영상만 하는지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내일 나올지 방심하다 늦을뻔했네요 ㅋㅋ

BUGATTI

2012.03.29 13:58:30
*.84.15.169

흐흐 고마워용~
자기 전에 3편 올릴예정..후훗!

clous

2012.03.29 13:17:34
*.14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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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래도 지도해 주신 누님이라도 계시네요. 저는 진짜로 혼자 배웠다는... 처음 갔을때 왜 사람들이 양 팔을 벌리고 가로로 내려오는 연습을 하는지 의아해 하던... ㅡㅡ;

BUGATTI

2012.03.29 14:10:55
*.84.15.169

양팔 벌리는게 끝이엿습니다 ㅠㅠ

Js.MamaDo

2012.03.29 13:21:15
*.137.230.6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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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ㅇ ㅏ놔 ㅇ ㅣ 허접한새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잼있는분이세요 ㅋ

BUGATTI

2012.03.29 14:11:21
*.84.15.169

저희집이 왠만해선...어느 시트콤보다 재미난 집입니다..

이웃집또터러♪

2012.03.29 13:22:22
*.126.139.3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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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재밌어요 ㅋㅋㅋㅋ 또 올려주세용 ㅋㅋ

BUGATTI

2012.03.29 14:11:40
*.84.15.169

자기 전에 3편 올리고 자겠습니다(__)

Jekyll

2012.03.29 13:35:37
*.214.117.4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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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교님 장난. 난 니동생이야... 에서 빵!

달리는거 한번에 인기몰이 하세요. 부가티님.

자게에 도배를 해 주세요.

(도배 요청은 처음임요!)

BUGATTI

2012.03.29 14:12:50
*.84.15.169

감사합니다.. 도배하면 혼날꺼같아서요 ㅡ.ㅜ
또한 밀땅을 한번 흐흐..
자기 전에 3편올리고잘께요 ^^

물러서지마

2012.03.29 13:42:05
*.84.242.12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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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 재밌네요. 갑자기 저도 첫보딩때 턴만 겨우 하는 친구에게
보드 배우다가 죽는줄....

꼬리뼈 아픈게 1달은 가던데요..

BUGATTI

2012.03.29 14:13:43
*.84.15.169

아..정말 죽음의 길이 몬지 군대이후로 느껴봤습니다...

숭숭숭

2012.03.29 13:54:20
*.182.156.25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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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어케 하는지 몰라서.... 아 저기 있었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BUGATTI

2012.03.29 14:14:24
*.84.15.169

재밌게 보셧다니 감사합니다 )__)
3편 기대해주세용!

ㅎㅎ

2012.03.29 14:11:32
*.116.74.173

추천
1
비추천
0
잼있어요~~ 핸폰이라서 추천누르기가 어딘지 ....빨랑 연애 이야기로 고고!!

BUGATTI

2012.03.29 14:22:39
*.84.15.169

후압 연애 이야기를 6편쯤에...살짝 ㅡ.ㅡㅋ

낙엽타는애벌레

2012.03.29 14:12:20
*.234.196.20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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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ㅎㅎ 추천했어요^^ 3편도 기대할께요~

BUGATTI

2012.03.29 14:22:55
*.84.15.169

감사합니다^^

캡틴화니

2012.03.29 14:38:22
*.171.57.251

추천
1
비추천
0
잼나네요...6편까지 쭈욱!올려주세요..ㅋㅋ

BUGATTI

2012.03.29 14:54:57
*.84.15.169

안대요! 지금 6편에서 멈춰버렷어요...ㅎㅎ

토끼삼촌

2012.03.29 14:44:16
*.61.23.146

추천
1
비추천
0
우아.. 집에가서 다시 정독할께요.. ~~~^^

BUGATTI

2012.03.29 14:55:58
*.84.15.169

삼촌님 오랜만이에요!! 데크가 지금 태평양 어딘가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슴돠!!
ㄱ ㅣ대 만빵!!

아 저번주에 저희 스키장에서 한분 봤어요 완전 재미나 보이던데!

샤를21

2012.03.29 14:55:06
*.92.249.50

추천
1
비추천
0
추천했습니다^^ 추천 버튼 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는...ㅋㅋ 잼있어요~

BUGATTI

2012.03.29 14:56:41
*.84.15.169

감사합니다 ^^ 후훗! 저도 눌렀어요!!!!

샤를21

2012.03.29 14:55:07
*.92.249.50

추천했습니다^^ 추천 버튼 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는...ㅋㅋ 잼있어요~

BUGATTI

2012.03.29 15:13:29
*.84.15.169

3편은...12시에 올리겠습니다!!!!

동생한테 먼저 보여주었는데 3편이 젤 잼난다고하네용..^^;;

Jekyll

2012.03.29 15:20:11
*.214.117.49

12시라 하셨습니까?

테러 당하시려고?

바로 올리세욧!

BUGATTI

2012.03.29 15:35:38
*.84.15.169

미국 시간으로 12시 ㅎㅎㅎ
앞으로 27분 남았어용 ㅎㅎㅎ

6편 마물좀 하구..ㅎㅎ

소년인남자

2012.03.29 15:35:12
*.98.178.117

추천
1
비추천
0
폰으로 읽고 컴으로 정독했어요!
따뜻한 봄이라고 생각했는데,,,,,,, 터보부스터를 달아주시네요! 훗!

BUGATTI

2012.03.29 15:37:27
*.84.15.169

흐흐흐 감사 합니다!!!!!

인기가 슬슬!!!

남자님 글도 잘 보고 있어용 저도 정독!!

그냥총각

2012.03.29 16:16:20
*.226.222.22

추천
1
비추천
0
부커티님도 글솜씨가대단하시곤요
왓다빡!!!ㅎㅅㅎ

BUGATTI

2012.03.30 02:35:25
*.70.169.232

에이 아니에요..부족합니다 다른분들에비해..
조마조마해요 안웃기면 어쩌지!!

핑크래빗눈꽃보더

2012.03.29 17:35:13
*.223.3.130

추천
1
비추천
0
대박 연재네요+_+이힛~

BUGATTI

2012.03.30 02:40:33
*.70.169.232

월척이군아~~~~ㅇ ㅔ헤라 ㄷ ㅣ여!

버크셔

2012.03.30 12:11:04
*.31.193.223

추천
1
비추천
0
판대기와 자물쇠 ㄷㄷㄷ 표현력 대단하심ㅋㅋ

BUGATTI

2012.03.31 01:02:34
*.70.169.232

깨알같은 재미 ^^ 후훗.

무적돌돌

2012.04.20 10:57:47
*.253.219.225

추천도 하고 댓글도 달고....매너빼면 듀금을 달라..^^
잘보고갑니다.

두시간째직진

2012.04.20 16:17:59
*.22.159.45

재밋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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