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라리 직딩 입니다.
1년전 일본 마케팅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어찌저찌 그냥저냥 생활하다보니(?) 일본 나고야 지역쪽을 담당하게 되어서
첫 출장을 나왔네요. 해외에서 영업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일 하나 펑크내고 소장님께 욕 먹고 우울한 아침입니다. ㅠ_ㅠ
그나 저나 일본까지 왔으니 스노보드 잡지도 구매하고
가능하다면 푸치트릭 dvd를 구해서 가야 할터인데. 그럴 여유가 있으려는지...
나고야 근처에서 스노보드 장비 파는데 있으면 한 번 둘러보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