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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소개팅을 했습져.
정말 어머니께 듣던대로 쎄스 유진의 외모에 전지현의 몸매를 가진 분이 나오시더군요..
급 울렁증이..울렁울렁..아잉~ 봵봵!!
이러다 집에 와서 여자분의 잘 들어갔냔 문자에도 어버버버버어버버 하다가 답장 못 날렸어요..
담주에 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여자쪽에서 연락이 없다고 한다고 연락 좀 하라시길래 넘 예뻐서 못하겠다고 말씀드리니 어쩌다
저런 바보를 낳았을꼬..하시더군요..
그저께 헬스클럽에서 한예슬 외모에 전지현 몸매의 요가 선생 소개 시켜준다길래 예의 또 꽃미녀 울렁증 땜에 거절했어요..
어떻게하면 이 울렁증 해결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아시발꿈인줄 알았.....
뭔가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