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이번 시즌은 첨으로 동호회활동 하면서 관광보더의 길을 가려 했건만 그렇게 안될듯 합니다.

 

옷도 두툼한 패딩으로 바꾸고 톨티도 샀는데... 얇은 놈으로 다 교체해야 할듯...

 

젠장~ 카빙의 맛을 알아버렸네요... 

 

페이키라이딩 보다 더 험난한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반대인 상황을 겪어 본적이 없으니, 시선과 로테이션, 프레스,

 

스티어링,  그 무엇보다 피봇팅의 조화... 다 새로 익혀야 어느정도 맘에 드는 라인이 나올듯 합니다.

 

스승이 없다보니 지역보더 4년차에야  카빙의 길로 들어서내요...

 

 

마약과 같다는...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라는 글을 이제야 이해하겠습니다.

 

빠져 나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선듯한 느낌이 듭니다. 헐~

 

 

 

엮인글 :

2010.12.08 10:08:23
*.200.81.255

그것도 하다보면 질려요.
감기는맛은 물회가 더 좋고
마약같은건 소고기가 더하고

늑대™

2010.12.08 10:45:17
*.96.12.130

ㅇ_ ㅇ.. 곧 헤어나오실거라능..

 

성우시라면 스벅앞 관광놀이가 절정의 마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9454
7322 앗~~~!남쪽나라에도 눈이옵니다~~! [3] 갑빠짱보더 2010-12-08   522
7321 급! 참치가 땡기네요~ [3] 알럽베베~♥ 2010-12-08   462
7320 개개끼를 외치던... [7] Journey 2010-12-08   647
7319 평일 야간이긴 하지만 [1] 아케론 2010-12-08   456
7318 휘팍 눈와여!! [1] 개성있는III... 2010-12-08   415
7317 무한반복재생 브아솔 똑같다면 [2] 엄마무릎이... 2010-12-08   894
7316 이번주나 다음주에 스키장가려는데...ㅠ [5] 적이다.. 2010-12-08   537
7315 와우!~대격변... [8] 캡틴화니 2010-12-08   1102
7314 아 사진 올리게 되게 힘드네요 ㅠㅠ file [5] 게보린이 2010-12-08   754
7313 아이패드 당첨된거 [3] bara 2010-12-08   759
7312 오늘도.. 퇴근시간에 즈음하여...(2) [3] moo. 2010-12-08   365
7311 아 맨시티 가방 주문 한게 켄슬 됐네요..ㅠㅠ [9] 히 바 2010-12-08   644
7310 여자싸람 혼자 보드타고 밥먹음 좀 그른거 같네요 [44] 바토끼에오엠 2010-12-08   1792
7309 지산 가는거 포기..ㅠㅠ [4] 훌러덩훌렁 2010-12-08   609
7308 지금 지산 6번카메라를 보고있는데 -_- [1] 세인트 카사... 2010-12-08   678
7307 버터킹 그라운드 트릭 온라인 배틀~!!! [8] Gatsby 2010-12-08   759
7306 앗 철도 어플이 생겼어요. [4] 레나♬ 2010-12-08   808
7305 점심시간에 일했으니까... 샤방샤방 ㅋㅋ 2010-12-08   398
7304 지산에는 눈눈눈눈눈~~ 지산눈 2010-12-08   545
7303 아ㅠㅠ 정말 우울하네요 [6] 호이팅 2010-12-08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