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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장비 안바꾸겠다고 다짐하고..


시즌 시작할때,.,



부츠는 작아진것 같아! -> 지르고

바인딩도 넘 무거워! -> 지르고
어라? 데크 싸게파네! -> 지르고

자켓이 넘 추워! -> 지르고

툴티가 안어울리네! -> 지르고

바지가 안어울리네! -> 지르고

바지가 넘 힙삘이네! 벨트가 필요해 -> 지르고

고글이 오래됐어! -> 지르고

뚜껑이 왜케 츄파춥스야! -> 지르고


문답에 어슬렁 거리다가, 오피셜오피셜 하길래 질러 버렸습니다.




정신차리고 지금 와서 모두 계산해보니.. ㄷㄷㄷ


거지 됐네요! ㅠ





* 정말 오피셜에 자동 알리 기능 내장되어 있나요? (헛소리 질문이니 기묻아닙니다. ㅠ)

** 지름신 강림토록 매장 정보 주신 ㄴㄲ ㄷ님 감사합니다. ㅠㅠ




엮인글 :

쪽빛아람

2010.12.29 15:21:37
*.95.240.229

저도...


어제그제 보드장 다녀와서,


중고장터 들락날락하는중...ㅋ



앨리스양♥

2010.12.29 15:22:28
*.145.108.240

갑부들의 취미운동이라고도하는듯......

 

그래서전 4년전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

 

다해졋지만 남눈신경안씀  실력이문제임 난언제트릭?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얼음찜질하면서 이걱정하고잇음 ㅋㅋ)

카레맛지티

2010.12.29 15:27:35
*.137.88.45

8년동안

남의 장비 같은거 쳐다보지도 않고, 꿋꿋이 버텼는데;


8년 동안 같은 고글쓰며 잘 타다가 이제와 왜이러는지 무섭네요; ㄷㄷ

휘릿

2010.12.29 15:29:52
*.146.157.127

전 올시즌산 자켓이 질려감니다.

어쩜좋죠?

안프로乃

2010.12.29 15:48:28
*.109.42.74

전 작년에 옷이 금방 질려서 4번 바꿨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올해는 꾹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름신이 왔따갔다하네여 ㅠㅠ

꽃마리 

2010.12.29 16:03:16
*.100.228.1

흙..출근 8시 30분..업무 시작은 9시인데 업무 시작 10분전에 고글을 잽싸게 지른 철부지 아짐도 있답니다.

져니~*

2010.12.29 16:04:56
*.128.9.214

새로산 부츠에 어울릴만한 옷이 갖고 싶어졌어요... 어쩌죠 ㅡㅡ?

hypocrite

2010.12.29 17:16:25
*.234.225.23

아직지를게남아있는전어쩌라구요.. 지금까지2xx. . 헉~

저축

2011.04.09 20:47:11
*.226.203.35

자녀육아비랑 생활비 때문에 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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