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 착용은 필수네요...ㅋㅋ

유키쪼꼬님//이따 9시 반쯤 슬슬 출발할라구요... 일단 웃어라 동해야를 시청해야함. ㅎ내일뵈용♥

돼랑보더님// 보드장에서는 항시 보호대 착용!!

아무대서나 그렇게 못하죠;;; 스키장이나...  버스가 꼴랑 한대다니는 동네라면 모를까;;;;; ^ ^:;

헐헐 ^^: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크르르님// 선택받은 외모는 아니고;;;; 전..  연.약.해. 보이기만 하는 여자사람 이니깐요;;;;

몰라여님// 요새는 야근 안하시죠??

쇠파이프요.... ㄷㄷㄷ;; 이미 왼손에 들려있는건 아니죠?? ㅠ_ㅠ

그래서 저도 지금껏 6개월간 고민만 하다가..

추운데 어린아이 가족분이 서 계서서 둑은둑은 하면서 말씀 드렸어요~ ㅎ1ㅎ1

그래도..........;; 야구빠따가 좀 나아보이네요;;; ㄷㄷㄷ;;

음 야구빠따엔 두종류가있습니다 통짜나무랑 속이빈 알루미늄배트~~ 또 양자택일의 시간이~

그래도 익숙한 통짜 나무가 좋겠어요;;;;

잠깐!! 저 꼬리뼈 맞았어요;;;;

쿨럭...보..보호대 하신대서 좀 쎄게.;;

닉네임이... 제가 다 아파요... ㅎㅎ

그 잘못 맞았을때... 딱!!!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상상해버렸;;;; 

제가 아는 우진님은 회사분 밖에;;;

^ ^1익~

궁디님은....................... 저의 소중한 궁디를 차버리겠는데요;;; ㄷㄷㄷ;;

그쵸;;; 혼자 계신분들께 말 잘못 꺼냈다간;;; 이 강도놈!! 소리 들을지도 몰라요;;;;

헉;;;; 머 드시고 싶으신거라도;;; 조만간 닭강정 사가지고 놀러갈께요;;

저번주에 얌얌님 맞는것 같은데;;; 하면서 한참 쳐다봤다능;;; 인사 늦어서 죄송했어요!! ^ ^

슬슬 성우 갈 준비 하고 시즌방가서 자야겠어요~~ 내일 뵈요~

글 다시 읽어보시겠요??

많은분들이라고 했지 모든분들이라고 안했는데요??

해명은 무슨..

^ ^ 빠따가 아니라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