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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 사는 한 고양이 주인이 자신의 고양이 '쿠퍼'가 뭘하고 다니는지 궁금해서 목에 2분마다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소형 카메라를 달아줬답니다.
그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
중간 중간 찍힌 친구들 사진 웃기네요.
이 사진들로 전시회도 하고 카메라를 팔기도 한답니다.
평균 이틀에 한번 꼴로 집에 들어오는 우리 고양이도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지 궁금했는데 한대 장만해야할듯... ^^
2011.01.26 11:44:38 *.151.145.2
2011.01.26 12:06:02 *.194.25.147
예전에 봤었는데..
고양이 눈높이가 신기했어요~
귀여워라!!
2011.01.26 12:42:33 *.178.185.57
외출냥이라.. 부럽군요..
울애들도 외출하고 싶어할까????
2011.01.26 13:39:16 *.192.163.138
고양이가 워낙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외출에 맛들이면 걷잡을 수 없어요.
사상충 예방 신경써주고 주소달린 목걸이 필수...
동네 사람들이랑 다 친해지고 다른 집 가서 밥도 얻어 먹고 일주일씩도 안들어 온답니다. ;;
2011.01.26 13:30:44 *.63.64.10
저녀석 뱀도 만나고 그러던데
아직 건강히 사진생활 잘 하고 있군요
귀여운 녀석
2011.01.26 14:43:53 *.139.129.129
고양이 셀카...
http://twitpic.com/3swrt2
2011.01.26 17:24:05 *.141.213.216
앜ㅋㅋㅋㅋㅋㅋ
콧구녕이 매력포인내욤
2011.01.26 15:48:16 *.216.142.242
호오..........
고양이의 눈높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