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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일 선물로 받은 가방이 사무실로 도착했어요 -

 

아까워서 열어보고 얼릉 다시 닫아놨네요 -

 

2월 마지막주 주말은 생일,

 

부디 이번 생일은 눈물의 생일이 되지 않길 바라며, (작년 생일은 시즌방에서 눈물 팡팡!)

 

3월부터는 평일이며 주말이며 사람들 만나기에 바쁘겠네요...

 

 

한장 한장 정성들여 접어,

 

한풀 한풀 정성들여 발라,

 

곱게 봉투에 넣고,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란...

 

- _-;;; 꼭 집에서 부업하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벚꽃잎이 아름답게 날리고,

 

바닥이 지저분해질즈음... 다시 새로운 삶을 산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누구든 늘 행복하고 즐겁고,

사랑하는 삶과 날이 되었음 좋겠십니다.

 

 

 

+_+ 요즘 행복해서 미쳐가고 있어요...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엮인글 :

오렌쥐

2011.02.23 16:41:02
*.94.212.123

축하드려요~^^

레나♬

2011.02.23 16:42:22
*.70.50.66

왜 오렌쥐라고 하셨어요. 주사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쥐

2011.02.23 16:51:41
*.94.212.123

음..음..왜그랬지..ㅠㅠ
음..전 오렌쥐니까요ㅡㅡ
아무래도 아디바까야할까봐요;;레나음표님때메;;;'ㅡ'ㅋ

앨양아님

2011.02.23 16:41:37
*.105.118.13

레나님 왜이러세효 ㅜㅜ

레나♬

2011.02.23 16:43:00
*.70.50.66

제대로 미치는 중이라서? ㅋㅋㅋㅋ
날 풀려서 신났어요
밖에 너무 따시지 않아여?

쭈야-

2011.02.23 16:42:02
*.190.197.217

ㅇ ㅏ..축하드려요~*

전... 주말마다 찾아가야할 결혼식에... 겁이 난답니다..ㅠㅜ

레나♬

2011.02.23 16:43:44
*.70.50.66

저... 저 또한 - -; 주말 결혼식 작살이예요.
올해도 많이 많이 가시더라고요.
작년에도 많이 간거 같은데
제 나이가 그럴떈가봐요 -

수술보더

2011.02.23 16:47:42
*.150.226.7

"요즘 행복해서 미쳐가고 있어요..."

조금 바쁘다 보니 글을 대충읽다가 큰일날뻔 했습니다.

요즘 이분 김밥장사하시나.??

햄을 볶는데 미쳐가시다니..

Pio

2011.02.23 16:55:12
*.140.80.217

이글엔 악플을 달아도 시원 하지가 않을 것 같아요.

왠지 달기전에도 지고 , 달아 놓고도 지고

뭘해도 질 것 같은 패배감 ㅠ_ㅠ...

레나♬

2011.02.23 16:57:16
*.70.50.66

ㅋㅋㅋ 피오님. 올핸 한번도 못뵈었네요 ㅠㅠ
훈훈한 기럭지와 휘날리는 머리를 못보다니 ㅠ

턴이나해

2011.02.23 16:55:58
*.234.222.11

미리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
^^
결혼도 함께........

레나♬

2011.02.23 16:57:48
*.70.50.66

고맙습니다...
조만간 님도 턴 잘하실거예요 -

안씻으면지상열

2011.02.23 17:00:08
*.144.219.204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셜군

2011.02.23 17:15:50
*.222.21.35

어젠 미드보다 잠들어서 네톤을 늦게 봤습니다.

진짜로 갈 생각은 안했지만, ㅇㅊ 님이 초대 하신다면야... ㅋㅋ

이제..

2011.02.23 17:17:59
*.128.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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