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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자게가 조용하네요!

늘 보이던 분들도 안보이시고~

 

오늘 날씨 따뜻한게 완전 좋았는데, 설마 다들 데이트 가셨나 ㅠ

소개팅 가신분도 계시고.. 봄이 오나요. 헝글에도 봄이 오나요

 

저는 날씨좋은데 집에서 위대한 탄생 어제꺼 다시 보다가 노래하고싶어서 노래방에 가서 열심히 노래 했네요 ㅠ

그래도 오랜만에 노래가 잘나와서 기분 좋았던 하루 ㅎㅎㅎㅎ

 

이글은 망글+뻘글 ㅋ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05 19:59:40
*.21.198.249

ㅋㅋㅋㅋ 일합니다.... 감기 걸려서 죽겠네요 ㅠㅠ

Hui

2011.03.05 19:58:56
*.139.94.156

요즘 환절기라 감기걸리기 쉬워요. 몸관리 잘하세요 ㅠㅎㅎㅎ

끼룩끼룩

2011.03.05 20:07:35
*.21.198.249

감기 ㅠ 아 이번겨울은 걍 지나가나 했더니 ..... 걸려버렷네요.... 내일 보드타다 콧물어쩔;;;((;

Hui

2011.03.05 20:34:49
*.139.94.156

반다나에 콧물 찍찍 ㅎㅎㅎㅎ

정은영 

2011.03.05 20:00:08
*.222.45.231

통닭 먹고 나서 앉아 있으니 슬슬 졸려요..+_+

Hui

2011.03.05 20:09:48
*.139.94.156

안보이시더니 통닭드시고 계셨군요! 제가 봤을때 은영님은 고기여신 +_+

정은영 

2011.03.05 20:11:23
*.222.45.231

' ');;;; 요즘 골프장 복귀 하기전 며칠 휴가기간 이라 빨빨 거리고 서울 휘젖고 다니느라..으흐..

고기..는..나의 전부..+_+

Hui

2011.03.05 20:37:38
*.139.94.156

골프장 복귀하시면 구릿빛 피부 되시는건가요 +_+

#Kris

2011.03.05 20:05:32
*.254.35.37

전 좀 이따 홈플러스 갔다올 거에요 ㅎㅎ
소화 안되서 좀 걸어야 겠어요..
장 봐와서 내일 지산 갈 때 맛난 거 좀 싸가야겠음.. 당 떨어져서 스키 못 타겠어요 ㅎㅎ

끼룩끼룩

2011.03.05 20:06:42
*.21.198.249

내일 빵 주시려고.... ㅋㅋㅋㅋ 하악..

#Kris

2011.03.05 20:11:09
*.254.35.37

의...읭? 무... 무료급식소 열어야 하나요??? ㅡㅡ;;;

끼룩끼룩

2011.03.05 20:14:12
*.21.198.249

내일 드퐁님이랑 가요ㅎㅎ 내일뵈요 ㅋ

#Kris

2011.03.05 20:17:16
*.254.35.37

밤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뵙겠네요 ^^
제 친구 중에도 동종업계에 몸담은 애 있는데
특징이 그 쪽 업계 분들이 피부가 뽀얗더라는....

Hui

2011.03.05 20:11:19
*.139.94.156

저녁 뭐 맛있는걸 드셨길래 소화 안될정도로 많이 드신거에요 ㅎㅎ
내일 지산가시나요? 시즌말인데 든든히 드시고 안전보딩하세요!!

#Kris

2011.03.05 20:15:51
*.254.35.37

배고파서 치킨이란 놈을 시켜봤는데 반에 반도 못 먹고 배불러서 넣었어요..
역시 치킨은 네 사람 이상 붙어먹어야 맛있고 적당하고...

Hui

2011.03.05 20:35:16
*.139.94.156

치킨 한마리에 한명 아니였나요 ㅎㅎㅎㅎㅎ

힌트는 신사임당

2011.03.05 20:10:54
*.103.226.174

가끔씩 들와서

눈팅중입니다ㅋㅋㅋ

Hui

2011.03.05 20:12:37
*.139.94.156

신사임당 에피소드는 두 분이신데 ㅋㅋ 팀장님이랑 하앍님 ㅎㅎㅎ

신사임당조차 안생겨요

2011.03.05 20:37:36
*.103.226.174

지금도 갑자기 수중에

신사임당이 강림하셔

불안해요ㅠ

Hui

2011.03.05 20:39:33
*.139.94.156

그렇게라도 가까운곳에 여자(!?)분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apsule

2011.03.05 20:14:44
*.205.186.216

음.. 누군지 알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찜찌찌부

2011.03.05 20:15:21
*.226.214.6

어제오늘 열심히 보딩하고 서울왔네요~ 처음으로 셔틀 내려서 시내버스탔는데..힘들기도하고 사람들이 쳐다봐서 쪽팔리네요ㅜ
옷도 안갈아입고 톨티에 자켓도 입었는데ㅜㅜ

Hui

2011.03.05 20:36:26
*.139.94.156

저는 스키장 다닐땐 그게 일상이에요 ㅎㅎㅎ
셔틀이 하차장이 항상 버스타야 하는 거리라 ㅠ
거문고 같은 데크백도 들고 ㅋㅋㅋ

얌얌잉

2011.03.05 20:17:53
*.124.53.80

아......피곤해...........ㅠㅠ

Hui

2011.03.05 20:36:53
*.139.94.156

일하고 계신가요.....토닥토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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