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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스케이트 보드 관련 기묻 읽다가
문득. 재미질것 같다는 생각이...
어렸을때 체육사표 스케이트 보드 타보고 그 이후 판떼기라곤 보드만;; ㅋ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괜츈한것 같아요; 또 집근처에 X게임장도 있고..
무튼!
질문 들어 갑니다...
1) SET 4-3, 4-3 / 7.75 그레이, 7.625 레드.. 라고 써있는데 뭔가요?
2) 프리를 탄다는 가정하에 X게임장 말고어디서 타나요? 라이딩도 즐기고 싶은데; ㅎ
3) 대강 보니 위 제품은 프리라이딩용 같은데, 스켑도 알파인, 프리로 나뉘나요?
4) 가격대는 보통 위의 가격인지 아님 제가 본 것만 저렴한 건지.
5) 스켑 배우는 사이트나 스켑계의 헝글 같은곳 소개좀요! ㅎ
* 부러지면 뼈 잘 안붙을 나인데, 엄한짓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ㄷㄷㄷ
2) 프리를 탄다는 가정하에 X게임장 말고어디서 타나요? 라이딩도 즐기고 싶은데;
-> 바닥이 대리석이면 어디든지 가능합니다..아스팔트도 가능하나 넘어지면 많이 아퍼요..ㅠ
3) 대강 보니 위 제품은 프리라이딩용 같은데, 스켑도 알파인, 프리로 나뉘나요?
-> 스트리트용과 파크용으로 구분 되구요...롱보드라고 스노보드 만한 길이의 데크가 있어
광장같이 넓은곳에서 타면 카빙느낌 나는게 있지만 비싸요..(비추)
4) 가격대는 보통 위의 가격인지 아님 제가 본 것만 저렴한 건지. => 지금께 저렴한 모델입니다.
데크도 가격차이가 있고. 휠.트럭도 마찬가지이구요...나중에 속도를 내고자 하면 베어링도
비싼거 사용해야 합니다.
5) 스켑 배우는 사이트나 스켑계의 헝글 같은곳 소개좀요!=> 플래틴이 있었으나 운용을 안하구요..
다음이나 싸이월드 가시면 스팟별로 모임이 있습니다. (올팍, 보라매, 등) ...화이링..^.^
1. 판뗴기의 넓이요. 저게 진짜 쥐꼬리만한 차이인데, 은근 또 프로급에선 차이가 있대요.
전 그런거 몰라서 그냥 젤 넓은걸로..;;;
2. 스켑으로 라이딩이란건 없습니다. 휠이 하드하고 조그만거면 ㄷㄷㄷㄷ하면서 디기 시끄러워요. 게다가 진동도 쎼게 올라오구요.
3. 그런거 없어요..;;; 그냥 킥이 어떻게 휘느냐~등등의 차이밖에 없던데요..;;
아~그래도 롱보드는 있습니다. 이건 스켑이라기 보다는 거의 크루징용이겠죠. 근데 조금 비쌈.
4. 저게 느루 라는 브랜든데, 국산으로 알고 있는데,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다던데요. (프로가 한말..;; 제 레벨에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5. 플래틴이라던가, 싸이트가 많았으나, 거의 운영되는덴 없는걸로 알아요.
파크가서 바로 배우시는게 빠르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