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G

2011.03.12 05:43:17
*.92.243.32

물이 빠져나간뒤 수백명의 익사체를 본 사람들은 심경이 어떨까? 악몽이고 무섭네요

휴..

2011.03.12 11:17:32
*.176.218.159

마음이.. 참.. 제목만 봐도 힘드네요..
그 근처에 초등학교 있었다는데.. 아.... 참.......

.테리.

2011.03.12 13:05:18
*.85.0.58

세자녀를 키우는 저로서는 정말 끔찍합니다..

가족을 지키지 못하고 봐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생각만해도..

그런데 초등학교라..정말 가슴이 아프다는걸로는 말이 안되네요...

자연의 힘 앞에는 너무도 나약한 인간이네요.. ㅜㅜ

보드타고싶어요.

2011.03.14 00:47:12
*.143.55.166

재앙이네요..

동풍낙엽.

2011.03.14 09:27:04
*.216.142.242

안타깝고 무섭네요

유키쪼꼬아톰

2011.03.14 09:39:06
*.194.25.147

ㅠㅠ

스닉 

2011.03.16 10:47:23
*.15.154.29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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