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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일이 바빠지니 간간히 댓글 다는게 전부이고.
그나마 글 쓰는 시간은 잠들기전이 유일하지 말입니다.
깨알같은 소소한 일상과 리플들에 왠지 도태되고 낙오되는거 같아서
안타깝고 서운하고 그럽니다.
2011.03.24 01:17:04 *.123.24.9
2011.03.24 01:20:30 *.123.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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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01:18:44 *.145.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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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01:20:37 *.226.211.25
2011.03.24 01:24:48 *.123.52.103
2011.03.24 01:28:45 *.226.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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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01:36:02 *.123.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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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눈팅만 하다가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