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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도 짧은 휴일의 마지막 이네효.
일요일의 끝을 알리는(?) 개콘도 아~~~~~까 끝나버렸고요.
지금은 나는가수다에서 나왔던 노래를 들으면서 울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가끔은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늦은밤 술에 취해 널 찾아 헤매이다~~아직도 뜨거운 내 깊은 사랑을 부는 바람에 내리는 비에~~~
힘껏 띄워보내~~~돌아온다는 너의 약소오오옥~~ 그것만으로 살수있어어~~~
으흐흐흐흐흐..
드디어 정줄을 놓치고 맙니다요....ㅠㅠ
내일부터 또 씐나는 한주를 보내봐야겠디요...
주말이 내게 남긴건,,,,,,,,,,,,,,,,,,,,,,,,,,,,,,,,,,,,,,,,
칼로리..!?
읭!?
다들 달달한밤♥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