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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초밥입니다~~~ 세상엔 역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운동 너무 힘드네용 ㅠ_ㅠ
그나저나 ... 방굼 베란다에서 담배한대 피고 공상에 빠져있는데 어디선가~~~ 야이~ ㅅㅂㄹㅁ~ 야이 ~ ㄱ ㅅ ㄲ 'ㅁ';;
근뎁 목소리가 여자목소리...저희집이 아파트라 이 늦은시각에 크게 얘기하면 쩌렁 쩌렁 울리는데 .... 남자가 그래도 꼴불견일텐디
여자가 온갖 쌍욕을 하면서 전화통화를 하더군용 -_-;; 계속 지켜보던바... 대충 봐도 신체사이즈 50=50=50 정도로 되보이는...
강력한 전투력이 느껴지는 아주 건장한 대딩이더군용 ㅡ.ㅡ 참...요즘 애들 입이 너무 거칠어요 증말 장소 물불 가릴줄 모른다는;;
얼마전엔 고딩 여자애들이 빠스에서 쌍욕을 하면서 지네들끼리 얘기하다 버스기사 아저씨가 참다 참다 못참아서... 길 한가운데
정차시키더니 걔네들 다 끌어내려버리드라구요 고딩애들 돈 냈는데 왜 그래요 ㅆ ㅂ~ 이러믄서 대드니까 기사아저쒸 지갑에서 3천
원 꺼내더니 애들 얼굴에 뿌리면서 돈 돌려줬응께 그거갖고 가그린 해라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요즘애들 생각이 없는
건지...참 저런모습들 보면 씁쓸해지네요 부모가 누군지도 궁금해지고 ㅡ_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