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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나라 사회가 나이가 있으면..

 

결혼하기 힘든사회로 간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베트남 쳐자..

 

전 의문점이 있습니다..

 

과연 말도 안통하는 저 처자와 눈빛교환과 어눌한 대화로 살아간다는것이.

 

희망찬 희망과 그들의 밝은 성격으로 극복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그렇게 녹녹치 않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첫눈에 반한다..

 

제가 보는 실상은 과연.?

 

결혼이란것이 조건도 충족하긴 하지만..

 

진정한 마음이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

 

 

 

 

 

 

 

 

 

 

 

 

 

한줄요약 : 사람은 역시 외모도 아름다우면 최고지만 마음이 아름다우면 오랜간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꼭 믿고 싶습니다.


환타_

2011.04.12 13:58:41
*.166.110.213

같은 우리나라말을 하더라도 말안통하는 분들 많더군요.
그런 분들에 비하면 말안통해도 순박한 저 분들이 의사소통하기 훨씬 더 나을 듯 합니다.
손짓발짓 다 해가면서 말하더라도 드라마속의 재벌이 아닌, 현실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을 것 같은데요...^^

쿨러덩쿨렁

2011.04.12 14:20:42
*.130.229.186

뭐 남의 결혼에 걱정하시는 마음이 들기도 하시겠지만...
그분도 적지 않은 나이에 이거 저거 겪어보고 한 결정이겠죠 뭐 ㅎㅎ


원활한 의사소통하려면 외대 베트남어학과에 재입학을 해야 하나ㅠㅠ

딴생각

2011.04.12 14:21:51
*.110.172.248

금전적인 어려움이 없을 경우 결혼 생활은 더욱 평탄합니다맣미;아러밍ㄹㅇ 읭?

니에베

2011.04.12 16:00:27
*.226.220.68

외모 때문만이라면 옳은 말씀인데....
근데 저도 제 주위에 40넘은 총각있으면
베트남이나 우즈벡 색시 알아보라고 권하죠.
국내에서 찾을 수 없다면 외국인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Denis.Kim

2011.04.12 16:18:40
*.140.240.184

베트남 같이가요 뜨나요....

kho

2011.04.12 17:52:44
*.243.38.17

제친구가 오늘 베트남에서 인터뷰보고 돌아옵니다.
아마 이변없으면 담달이나 결혼하겠지요.
근데 나이차가 22살 -O-;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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