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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지고 1년만에 다시 대천을 찾았습니다.
그때는 그녀가 있었는데..........
ㅠㅠㅠㅠㅠ
해변이 보이는 분수광장 창가에서
이 글을 적습니다.
좋은 하루 보네세요.
2011.06.11 15:22:43 *.103.9.81
2011.06.11 15:25:40 *.119.236.148
2011.06.11 15:26:02 *.226.205.157
저렴히 바닷가에서 손 잡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