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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환하게 웃으시기를 기도했는데
참 슬픕니다.
지난 시즌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이신애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슬로프에서 만나뵈면
'사진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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